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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회사 데리고 갔다가 무수히 많은 악수의 요청이 들어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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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에 부장님께 상황 설명드리고
테이지에 넣은 상태로
휴게실에 잠깐 뒷다가 곧바로 엄마가 데리러오실거
라고
얘기
드o더니 알켓다길래
[리고갖거튼
사람들
움성웅성 뛰야 뛰야 강아지야
이러다가 나중에는 단체로 몰려와서
이름 머나고 물어보고 한참 만지다가 감.
과장남도 갑자기 오더니.. . 한번만 만져불게요.
하고 만지고 끌어안더니 부드럽다.
이러시더라고
다행히 엄마 바로 오서서 강쥐 데려자논데
오늘 출근길에 받은 문자 ^님
TT구구구구구크=
구구구
‘과장님
iMessaqe
08:27
오늘 하안강아지가 또올까요
또올리가 있켓심니까
++++ 허연 강얼쥐 사진 추가
미용가서
미용 비포로 찍은 사진이라조
아빠 안잔다 재질

출근전에 간식으로 미니 당근주논데
그거 기다리논컷임
이유는 모르켓지만 차만 타면 숙연해지논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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