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 우리 학생들의 인격을 무시하는 학교에 내 아이를 보낼 수 없습니다.!!

학부모 연대 서명 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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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림크률 에타에 공유하지 말아주세요.
1-1. 해당 림크률 무조건 학부모님 주 보호자남께 1:
1로 전달해 주세요.
학부모님 주 보호자남이 아난 제 3자가 림크에 접근
하는 것(해령, 허위 기재 등)올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3. 믿의 <전달 사항-올 꼭 좀 굉크와 함께 전해주세
요
<보모님께 9과 함께 꼭 전달해주서야 화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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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 이름 학번 그리고 보호자남의 전화번호클 꼼
꼼히 확인하신 후 기재해 주세요
2 좀 질문들올 꼭 끝까지 읽으신 후 답변해 주세요
3. 제출 전 질문과 답안을 재확인해 주세요 한 번 제
출하면 수정 및 정정이 어렵습니다:
학부모 입장문(대자보) 전문.
믿의 사진들은 외부에 공유 가능합니다:
~공유 시 연대서명 홍보름 부탁드럽니다:

우리 학생들의 인격슬 후시하는 학교여 내아이블 보별 수 없습니다
씩단숨이 돌들어가다 자년 늦가을의 어스날 떨아이가 잠한 표청으로 물어들습니다 아다 공사반대
서명 좀 해출 수 잇어요? ” 갑자기 여대가 꽤? 리는 생각과 함께 공식적-로 공표권 상황인지 관단이
서진 앉더군요
이렇거 중대한 사산여 대해 설운조시나 투표도 하지함고 통보반듯이 활거권 상파이 잘
이해되지 앉아습니다
사실 그날온 육육히 서영에 동갑히{ 것으로 지나가숙니다
그고 다음날 연고기사름 보염 심각성물 인지있숨니다: 학생든 공래 느화생하 받아 학교예 다니도록 햇다논 시신물
알고 화가 낫습니다 동덕여대{ 학생들이 오르는 사이 이미 남녀공식이 되어지터 건입니다 더 화가 낫던 전근 대부분의
언론기사에서 학생들의 간절한 목소리롬 일부 작생의 과격한 시귀 꼭? 극용이라는 그임어 가두고 있버습나다
심치어는 잘못된 정보들 시실인양 보도히 논 곳도 엎걸습니다
떨이이가 어러움 사운율 이고 잇구나 새어 안리까
마음이 들어지만 고등교국올 반은 대학생이여 어여하 성인반 떨아이익 일어 직접적오로 관여하논 건문 지나진
행동일수 있다논 간단하여 일단 지켜고기로 하습니다
그러나 몇주가 지나도 학교논 요지부동이여고 소동의 의지틀 전혀 보이지 삼아숙니다 오히려 기울기손지
명분으로 손해배상 청구름 하고 고소까지 진행하논 등 입박올 가하기 시작햇숨니다 상광근 나아질
기마가 보이지 암고 마치 암복 속 해답 염는 더널속으로 들어가 버리논 답답합이 들없습니다 딸아이가 혼란
스럽고 수술하기 어려운 불잔속으로 들어기논 것 간야 안다 까고 애장한 마능이 듭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 아버지의 마a늘 오든 동덕어대 학생들의 부모팔들도 느끼고 저시리라 생각합니다 학엽혀
문고 싶습니다 동덕여대는 지금것 확생들들 위장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작년 학내 사고로 앞긴 장장한
학생이 곧을 채 괴우지 옷하고 떠릿을 때 기슴이 철렁내러 알있습니다 그학생온 저의 딸 아이가 필 수도
앞없숙니다 사고 장소는 학생들이 위험하나 안전시설울흘 설치해달라고 6년간 건의햇다 곳이여논데도 후시하다
사고가 난 것입니다 어떤 건물은 천장이 우너지고 문동장혼 위험해서 제대로 이용조자 옷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 시안조차 무시하는 학고의 대용어 너우나도 비용합니다
그동안 학생들은 의견 표영흘 위해 정화시위름 자주 진행햇터 것으로 아논데 학교가 그때마다 학생들의
의견올 받아들인 적이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은 학생들흘 조금이라도 존중하고 잇는 것인지 의문이 둘 합니다
학교가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올 후리해되음울 지난 과거의 모습애서 알수 아습니다
학생들의 크고 작혼 소리예 키 기울이고 인격적으로 존중해주 마음이 조금이라도 잇외다면 지금의 사래까지 오지
안안을 것이리는 안다까운 생각이 {다
딸아이가 자랑스럽계 라고예 입학하다 모습이 미치 엿고제 기억처럼 선영합니다 학교와 학생들간
소용의 길이 닫터있는 상황 속예서 학교들 생각하다 학우증과 같이 고민하고 걱정하는 딸아이의 모습늘
지켜뵈야만 리논 것이 통관스럽습니다
어떤 해결책과 대안을 찾아줄 수 없음예 마음이 아모 또 아줌니다 그렇기예 이러한 상황들이 조속히
마무리되길 바라는 부오의 마음으로 이 성영흘 진행합니다
학생들을 생각하지 양고 적대시하는 학교에 더 이상 말아이름 다니도록 할 이유률 모르켓습니다: 학생이 외기에
학고가 잇는 것입니다 학생들의 욕소리에 귀기울이고 진심으로 대화어 임해주서서 학생들이 안전하고 줄거움
마음으로 학업에 열중굴 수 외기익
학생들의 안전과 안기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해결하려느 마음을
학생들과 나뉘주시기틀 간설히 고대합니다
학교는 학생과 적극적으로 소용하고 학생의 의견올 무시하지 마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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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는 필수 질문임
아래 입장문올 확인해 주세요
입장문 내용에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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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해당 설문은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의 ‘학부
모 및 주 보호자’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설문 기간은 12/12(목) 07.00
12/19(목
23.59 입니다:
이틀 확인하석습니까?
아니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수집든 개인정보는 설문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12/37 (화) 이후 모두
기I니다: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하십니까?
아니오
2-1. 개인정보 보존 기간
5차 면담 결과에 따라 개인정보 보존 기간
연장 혹은 조기 폐기할 수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십니까?
보존 기간 연장올 원치 않으실 경우, ‘아니
‘틀 선택해 주시면 12/19(목) 23시 59
분에 귀하의 개인정보는 폐기 처리되다 서
명 효력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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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의 관계
귀하의 학생과의 관계름 선택해 주세요.
재학생 부모님
졸업생 부모님
친척
법적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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