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진중권이 내 인격을 살해했다

(1)미디어오늘 구독
(2)방송사고급 설전 김행, 진중권에 “인격살해 당해” 논란
(3)입력2024.03.17. 오후 7:36
(4)윤수현 기자 TALK
(5)15일, 과거 임신중지 발언 진중권과 고성, “고소하겠다” vs “하라”
(6)김행, 보도자료에서 “진중권 가짜뉴스 일파만파 퍼져… 60 평생 무너져”
(7)”CBS 발언 일부 생략, 책임 묻겠다”… CBS “고의 아니야”
(8)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진중권 광운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인격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또 김 전 위원은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가 자신의 과거 발언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락을 뺐다면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CBS 제작진은 현장에서 김 전 위원의 문제제기가없었으며, 이후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9)진 교수와 김 전 위원은 15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고성을 주고받는 등 갈등을 빚었다. 이에 김 전 위원은 16일 보도자료에서 자신을 “시사평론가 진중권 선생(교수)의 세 치 혀에 ‘인격 살해당한 김행”이라고 표현하면서 “진 선생으로부터 시작된 왜곡 발언은 가짜뉴스로 일파만파 퍼졌다. 인격은 산산조각났고, 60세 평생은 송두리째 무너졌다”고 했다.
(10)”비례신청, 개인 명예회복아닌 가짜뉴스 잡기 위해”
(11)▲3월15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방송화면 갈무리.

(1)MBC PICK 2023.09.20.. 네이버뉴스
(2)”강간당해서 출산해도 수용하는 필리핀식 관용 필요” 김행 발언…
(3)김 후보자는 이 방송에서 가톨릭 국가로 임신 중지 여성을 최대 6년의 징역형에 처하고 있는 필리핀 상황을 예로 들었습니다. [김행/위키트리’ 창업자(당시)] “(필리핀에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코피노’예요….”필리핀은 성폭행 출산도 사회가 받아들여 김행 과거 발언 논… KBS-2023.09.20.김행 ‘강간출산 관용하는 필리핀처럼 발언 논란 “… 노컷뉴스 PICK-2023.09.20.김행 강간출산 관용하는 필리핀처럼’ 발언에 “출산 결… 헤럴드경제. 2023.09.20.22 아이뉴스24 PICK. 2023.09.20.. 네이버뉴스
(4)김행 후보자 “필리핀, 낙태 금지돼 코피노 다 낳는다….과거 발언…..
(5)”필리핀은 원치 않은 임신에도 출산” 발언 논란… 아시아경제 Pick-2023.09.21.김행 주식파킹’ 의혹부터 낙태입장 논란까지 시끌…왜곡 가짜뉴스” … 한스경제”강간 임신도 ‘무조건 출산하랬다고? 국문 해… 디지털타임스 PICK-2023.09.21.김행 “강간 임신도 출산해야? 내가 언제 그랬나…가짜뉴… 조선일보.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