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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초선 의원의 반관 .. 김상육의 1
주일
‘국민이 승리”
입력 2024.12.14. 오후 9.31
수정 2024.12.14. 오후 9.35
기사원문
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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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초선의 ‘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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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라도 설득해야” ..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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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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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운 대통령의 비상계업 선포 때도 비상계업이미지 텍스트 확인
해제틀 요구하면 투표에 참여한 내란의 힘 18명 의원
중한 명이엎습니다 .
첫 탄핵안 투표 때 “투표에는 참여랫지만 당론 때문에
반대표름 던젓다”던 김 의원은 사흘 만인 지난 10일
‘탄책 잔성’ 입장을울 공개선언있습나다.
[김상육/ 내란의 힘 의원(지난 10일)]
“”잘못에 책임 있는 여당이 국민에게 행동해야 할 최소
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당 선배 의원어게 “단책에 동잠해야 한다”고 목소리틀
냉고 “어떤 이유로도 비상계임은 정당화월 수 없
다 “며
대통령도 비판햇습니다.
표결올 하루 앞두고선 “한 사람이라도 더 설득하켓
다”며 국회 본정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석습니다.
보수의 배신자로 공격받지 앞느나고 문자 이렇계 말햇
습니다.
[김상육/ 내란의 힘 의원]
“보수의 배신자가 아니라 보수록 지키논 사람이라고
생각합나다.
탄학소주안이 표결에 부처진 본회의 .
김 의원은 고가루 파문고 두 손올 모으고 결과루 기다
횟습니다.
그리고 최종 결과가 나오자, 다시 한번 북발친 듯 울먹
엿습니다.
[김상육/ 내란의 힘 의원]
‘”바람이 있다면 이번 일이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 증 성숙하는 계기가 되엇으면 합니다. 두번다
시 이런 일이 없/으면 합니다.
MBC뉴스 김민형입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3799?sid=100
.
보수 강세지역인 울산 남구지역임에도 나름 소신있게 행동했다 봅니다.안철수 김예지 김상욱이 조금은 눈이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