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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혼경력 한번 임고요
감일하면서 몹시에 낮일도 병향하면서 일싶거든요?
그래서 낮시간대 남자 어떻제 만나는지 언니들에게 팀하나 드럭게요
언니들은 저같이 동차 만나서 이혼경력 만들지 달고 한방어 증은 남자 찾으세요
1 듣많은 남자루 만나고 싶으면 무즈건 지방은 피하세요
지방비하는 아니에요 저도 광주 줄신이거든요
근데 광주보다 부산에 부자가 더 맡고 부산보다 서울어 부자가 더 만은게 팩트에요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경성으로 보내다는 말이 있장아요
증은 회사들은 경기도권에 담기 때문어
남편 월급으로 편한 인생 살고 싶으면 스드권으로 올라오세요 언니들
2 결혼할 남자는 적당히 못생기고 똑똑한 남자가 편해요
솔직히 언니들 잘생긴 한남들에제 많이 후들려 박서 알잡아요
잘생긴 한남들은 지가 잘남다는절 알고 절대 우리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지 않아요
데이트 비용도 칼같이 반반하려고 하고
결혼해서드 경제권 안주려고 하고 그런 경우가 많아요
(이건 제가 그캠어서 잘 알아요 공동명의 안해주서 이혼햇거든9)
어자피 존잘남 결혼해도 몇년 지나면 별 감흥도 없어요
오현뉴스
그냥 적당히 진따갈은 남자 만나서 평생 공주님 대접받으여 사능게 더 편하답나
두번째 팀어서 이어지논건데
적당히 진따갈으면서 돈 많은 남자는 동단이량 판교 분당 이쪽에 몰려 있어요
이상하게 개발자 #업계에서 일하는 남자들은
여자어 대한 면역이 아예 엎논건지 다루기가 편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저런 남자 만나고 싶으면
무조건 동단 판교 분당 슬근어 자리잡고 카페 알바름 하든 네일아트혹은 어견미용음 하든
거기서 낯일올 해야 거기 남자루 만날 가능성이 높아요
은히뉴스
Nioht
언니들 나 결혼햇는데 축하 좀 해출래요?
UIFE
2023-07-23
조화 762
주천: 0
모부님
0 X리
제 친구들 저 일하는지 아무드 모르고
모부님드 모르게 일한지 벌써 6년 T
한남들에제 데이고 데인지라
303
제 친구들 저 일하는지 아무드 모르고
모부님드 모르게 일한지 벌써 6년 T
한남들어제 데이고 데인지라
내 인생에 결혼은 절대 없율거라고 생각햇없어오
이게 팬결 그렇게 비혼으로 살옛다고 다짐햇없는데
만난지 3개훨만에 거들떠도 안보덧 남자량 결혼하게 털 줄 올라네-
온히뉴스
작년트터 슬슬 화루 정산하려고
밤일 줄이고 간조 자격증 공부햇다게 진짜 컴던거 같아요
간즈 월급 160만원자리에 만족할까 싶엇는데
밤일할때 억지웃음 짓논거 100분의 1만 지어쥐도
환자들 나보고 너무 진절하다 착하다 말 한마디씩 해주고
점점 낮일 하느거에 재미가 들리기 시작하니까
뭐너까 밤일해서 번 듣이랑은 성취감이 다르다는 느낌이 들없어요
그렇게 딱 3개월 낮일에 힘박주고 일하다보니
나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도 생기고
화대틀 받는게 아니라 사랑을 받는 느낌이 들다보니
그니슬영 수선 아냐 애주사년
판교 분당 이쪽에서 낮일하는거 추천드터요
여기 남자들 i에 증사하는 사람 맡아서
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그런 속렉들 많아요
그라서 평스 보던 손늘들에 비하면
다르기가 정말 쉬울거에요
그동안 정말 고다워어오
여기어서 많은 언니들이량 이야기하면서
으기드 맡이 우어고 옮기도 맡이 울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