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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맺,
‘한동훈 사살설-
깊어준에 법
적대응 나선다
입력 2024.12.13. 오후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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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원 비식권, 법정에선 인정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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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9778?sid=100
내란의 힘은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
내란의 힘 미디어국은 이날 한경닷컴에 “김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 관계자는 김씨가 ‘제보자의 신원을 밝힐 수 없다’고 한 데 대해 “취재원 비닉권(취재원을 감출 권리)라는 게 있지만, 그게 법정에서는 인정이 안 된다”며 “법정에서 공개하라 그러면 공개해야 한다. 기자의 취재 윤리에 불과한 것이지, 법적으로 보장하는 부분이 아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