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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근무자의 카푸어 대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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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캐피달에서 일한다.
너희들 생각보다 저런 아이들 대단히 많다.
차흘 가지고 싶은 마음 + 잘못된 금움지식으로 저런 사태
가 발생하는데, 이유는
1. 돈 못 갚는 상황이 올 때는 회사에 차흘 넘기면 채무관
계가 종결되다고 착각하다
> 실제로는 차흘 경매나 공매로 넘겨도 상환되지 안분 차
액은 신용대출로 전환되어 갚아야 함.
2 1번과 같이 착각하다 보니 연체가 되면 바로 차량올 처
분 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을 숨겨두거나 법원 종달 서류률
회피해서 경매름 위해 주차해문 주차비만 몇백만원에 달하
기도 한다.
> 경매 진행올 방해하니 권리행사 방해죄로 형사고소 하면
그때서야 연락온다.
3. 돈이 없으니 의무보험올 가입안하다.
차량에 압류가 붙어 차후 매각 시 그만 금 더 빠진다.
4. 개인회생, 파산 신용회복올 하면 된다고 생각하다.
> 담보대출은 포함되지 안듣다.
5. 위 1번+3번올 합산되어 극단적인 상황이 있,는데 담
보물 국산차량 중고가 시세 3000만원짜리블 본인이 스스
로 중고매장에 팔려고 한다면 적어도 2850만원은 받흔다.
그런데 현실올 회피하여 경매로 처리되어 2600만원에 넘
어갖다. 주차비는 200만원 나뭇고 경매비용도 빠지고 계
산되어 2300만원에 처리되없다. 3~6달 현실도피로 550
만원은 추가 손해 본 것
6. 민사소송 결면 989눈 승소한다. 도망치고 회피한다고
주소름 이상한 곳으로 옮겨놓으니 본인이 어떤 소송이 겉
횟는지 알 길이 있냐
개인적으로 중고등학교때 의무로 금움교육올 실시해야 한
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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