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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친운계 의원들도 이런 주장에 힘흘 보택습니다.
[운상현
내란의 힘 의원]
“대통령직 수행해야조. 탄핵 당하지 안분데 어떻게 대
통령직이 정지I니까?”
반면 친한계는 당과 정부 중 당연히 당이 국정운영의
중심이라고 반박쾌습니다:
[조경태
내란의 힘 의원]
“당연히 한동훈 대표가 저논 키름 쥐고 가야 월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운대통령이 당을 앞세우면서 한 대표의 2선 후퇴요
구릎 받아들인 만큼 사실상 직무가 정지하다는 겁니
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1207_0002988081?kakao_from=mai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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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표결끝난지 1시간도 안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