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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음해 기사에 공포와 현
오감 느껴다, 이간질해도 소용
없어
[전문]
입력 2024.12.06. 오후 12.05
기사원문
다음은 뉴진스 입장문 전문이미지 텍스트 확인
안녕하세요, 민지, 하니; 다니일, 해린, 헤인입니
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이러한 입장문올 내게 되
어 승구한 마음입니다.
최근 어도어가 저희 5명올 상대로 전속계약이
유호하다는 확인올 구하는 소승올 제기햇다는
소식올 언론올 통해 접하엿습니다. 어도어는 입
장문에서 전속계약 위반이 없없다는 사실올 제
대로 주장하지 못하고 단지 회사의 지원과 투자
가 있,으니 이틀 회수할 때까지 전속계약 해지
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올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논 이미 투자금을 초과하는 이익올
어도어와 하이브에 돌려주없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저희의 가치틀 하락시키기 위해 음해
하고 역바이럼 하는 등 각종 방해틀 시도 하여으
며 어도어는 경영진이 바권 뒤 이틀 방조하워습
니다: 저희름 보호해야 하는 회사에서 스스로 약
플을 생산한 것이나 다름없는 일입니다. 특히 이
러한 신회 관계의 파단올 고려할 때 저희논 앞으
로 더 많은 피해틀 입게 월 가능성이 높다는 판
단에 이르덧습니다.
소속 아티스트트 보호할 의무조차 제대로 이행
하지 못하여 수차례 계약 사항울 위반한 어도어
와 하이브에 대한 신회는 이미 무너적습니다: 전
속계약서에 명시원 대로; 어도어와 하이브와 함
게 일해야 할 이유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
다:
전속계약에는 어도어가 계약상의 의무릎 이행이미지 텍스트 확인
하지 않을 경우, 저희가 계약올 해지할 수 있다
논 조랑이 분명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신회 관계의 파단과 계약 위반에도 불구
하고 저희에게 5년 더 일흘 강요하는 것은 비합
리적일 뿐만 아니라 비인간적인 처사입니다.
저희논 어도어에 14일의 유예 기간을 주고 계약
위반 사랑울 시정할 것’ 요구햇으나 어도어는
이틀 전혀 시정하지 못햇습니다: 이에 따라 전속
계약에 따라 어도어에 계약 해지틀 통지하엿고
이튿 즉시 효력이 발생쾌습니다.
어도어는 이 해지가 적법한지 법원의 판단을 구
하는 소승올 제기하없지만, 이튿 사후적으로 법
원의 확인올 받기 위한 절차일 뿐입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마치 계약이 여전히 유호한 것처럼
대중올 호도하는 입장문올 맨 것에 대해 깊은 유
감을 표합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희논 2024
년 71월 29일부터 더 이상 어도어 소속이 아님
니다. 어도어는 저희의 활동에 간섭하거나 개입
할 수 없습니다 *
검으로는 대화와 화해지 시도한다고 발표하면
서도, 뒤에서는 저희름 미행하고 음해하여 허위
사실올 유포한 매체의 기사름 접햇올 때 저희논
공포와 험오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없습니다 그
러나 아무리 이간질올 시도해도 저희 다섯 명은
한마음으로 풍처 있으며 누구도 저희v 갈라놓
올수 없습니다.
기사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29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