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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딸 있어” .경복궁 낙서 사주
범 선처 요청에도 징역 70년 구형
입력 2024,12.01 오전 8.34
기사원문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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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인 경복궁 담장에 낙서하게 시권 30대 남성이 25
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틀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낙서하는거랑 “소중한 딸” 이란 먼상관
ㅡ_ㅡ 문화재 훼손했으니 벌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