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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누락 논란’ 청라푸르지오 미입주자들, 2심 사실상 패소
파이번서뉴스
입력 2020,0223 1100
수정 2020,0223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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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푸르지오 미입주자들 대우건설 등 상대로 분양대금반환 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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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이어 2심도 주장 대부분 기각..위약금 중도금대출 이자 그대로날 판
188명 중 101명, 청구액 370억여원 중 27억여원만 지급 인정
철근이 절반 안들어갔다는 내부 폭로로
입주예정자들은 분양금 반환 소송했지만
2심 법원은 대우건설 손을 들어줌
내부 폭로했던 철근반장은 징역1년형
건축자제 빼돌려서 순살 아파트 지어도 된다는 걸 법원이 인정해줌
그 이후 대한민국 아파트들은..
이하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