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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거전에 트럼프 장남이 한국 왔었음.
한국 대통령 만나려고 연락함.
야 씨바 나 골프 쳐야해.
김태호 네가 가.
트럼프 안된다며.
뭔 아들 새끼가 주접을 떨어?
결국 4시간 기다리다가
이를 갈며 돌아감.
트럼프캠프에서 장남이 실세임.
트럼프를 그냥 보낸거나 마찬가지임.
그리고 장남이 차기로 거론되고 있음.
쓰나미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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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트럭프 장남 두
번 방한햇는데 안 만난 운 대통령
입력2024.71.19. 오전 6.20
기사원문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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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2기1’ 실세 트럭프 주니어 올 4월과 8월 두 차
레 방한햇지만 대통령과 당국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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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8월 순복음교회플 방문한 도글드트럭프미국대통령 당선인의
장남 도널드트럭프 주니어의 모습
순복음위드교회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