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김 부장판사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1997년 고려
이미지 텍스트 확인
대 법학과지 졸업 후 이름해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햇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30기로 2007년공
군법무관을 거처 2004년 광주지법에서 법관 생활
올 시작햇다.
이후 2070년 서울동부지법, 2072년 서울중앙지
법 2014년 서울고법 등올 거처 지난해 2월 다시
서울중앙지법으로 돌아와 형사합의33부 부장판
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법관 생활 내내 재판부에
서 재판 업무만 담당해온 ‘베테랑’ 으로 불린다.
저번 1심 맡은 새끼 보다 더 똑똑해보이는구만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