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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던 할머니가 발견한 정약용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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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정악용 ‘하피철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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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정악용 ‘하피접’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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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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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정악용 하피접 첫 공개
2006년 진품명품에 고서적 3권이 나용
의리인은 폐지 중던 할머니 리어카에서 발견한 책인데 정체가
궁금해서 신청, 예상 감정액은 15만원
감정위원은 책 서문만 위고 이건 정악용 책이다! 외침
해당 고서적은 바로 정악용의 하피철
하피접은 정악용이 유배 당시 떨어저 짓던 자녀들올 위해 만큼
이후 정악용 가문에서 보관 중이없으나 6.25 전쟁 피란 당시 분
실되어 50년이 넘계 기록으로만 전해지고 있있음
-그 책이 폐지 중던 할머니 리어카에서 발견
진품명품에서 최종 감정가로 1억이 나용고 방송 후 여러 현상
끝에 개인 수집가에게 팔림
그러다 2015년 서울 욕선 경매에 나와 국립민속박물관이 7억
5억에 낙찰
현재는 정악용 관련 시설로 임대름 다니며 대중들에게 공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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