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머니투데이
“맞는 손통 쥐화
편의점서 성기 노
출 20대 영장
본문튼기
설정
기사입력 2012.03.19 오전 10.22
최종수정 2012.03.19 오전 10.23
Beta
공감
4
요약봇
가가
[뉴스7 제공 ](전주-뉴스7) 박요의 기자= 전주덕
진경찰서는 편의점 여종업원에계 자신의 성기름
드러년 형의(공연음란)로 박모(25)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햇다고 19일 밝혀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전날 오전 2시20분께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편의점에서 여종업원에계 자
신의 성기 보여주며 “여기에 맞는 V통올 달
라”고 한 현의름 받고 있다.
“여기 콘돔 하나 꽂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