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자가 빡쳐서 만든 상남자의 자동차

영국 부자가 빡쳐서 만든 상남자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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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 이거 실제로 보니까 멋있네요
(2)그레나디어 GRENADIER
(3)척탄병, 용맹스러운 군이
(4)나는 그냥 기계 그 자체야
(5)벤츠 G클래스, 지프 랭글러 등과 비슷한 크기
(6)이네오스 그레나디어
(7)(휠베이스)mm
(8)이런 것을 다 통틀어서 이게 가장 기계적이네요
(9)국내 가격은 아직 미정
(10)올해 말부터 국내 판매 시작될 예정
(11)그냥 단단합니다 그냥 와
(12)뒤에도 뭔가 멋 부리지 않고 그냥 기능적이기 때문에 그래요
(13)(뒷 테일게이트는) 7:3으로 열립니다.
(14)이거는 정말 새로운 종류의 탈것입니다
(15)그리고 모든 게 다 기능적
(16)이렇게 그냥 각진 형태로 철판을 그냥 툭툭 접어서 만든 듯한
(17)브리지스톤 듀얼러 AT
(18)그리고 투피스 휠처럼 보이는 아주 기능적인 디자인의 휠에
(19)위에 이거 수동식 썬루프가 양쪽에 있네요
(20)오버헤드 컨트롤 패널
(21)무슨 군용 무전기의 디테일에서 온 듯한 그런 느낌이고
(22)장갑을 끼고도 다 조작할 수 있게 만들어놨습니다
(23)운전대는 아주 기본적으로 그냥 가죽 핸들 입니다
(24)착좌감이나 이런 건 편안하네요
(25)뭐 이렇게 도색하거나 뭐 이렇게 예쁘게 만들고 이런 게 아니고
(26)그냥 플라스틱의 질박한 느낌
(27)BMW에서 엔진이랑 변속기를 공급 받는데
(28)모든게 다 견고하고 군용 장비 같습니다
(29)주먹이 두 개 반 정도 들어가고
(30)시트 밑에가 조금 올라와 있네요
(31)그리고 뒷좌석 송풍구 있고 USB 포트도 있고
(32)등받이각도조절 불가!
(33)등받이각도조절 안돼요
(34)가운데 팔걸이도 없어요
(35)뒷좌석 폴딩은 가능합니다
(36)등받이 각도 조절도 안되고
(37)유압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 탑재
(38)유압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으로 만들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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