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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_wakaTK
옛날에 부모님이 차로 고양이틀 동물병원에 데려
갚다:
어머니가 운전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가 너무나도 시끄럽게 울길래
왜 저렬까? 라여
뒷좌석에서 귀이지틀 붙들고 있을 아버지에게 말
올 걸없터니
아버지가 없음
아빠 까먹고 올잡아! 안팎다고! 라는듯이
필사적으로 고양이가 울고있없다:
서둘러 돌아가 아버지틀 다시 태우고 올더니
고양이는 조용해젓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