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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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65기에 카이스트 석사과정까지 마침.
결혼해서 아내와 아들 딸도 있음
같은 부대 군무원인 피해자와 출퇴근올 같이 하여
2024년 초부터 내연관계가 댐.
피해자는 미혼이며 부모님과 같이 살앞음.
2024년 10월 25일 아침 내연관계인 피해자지 차에 태우고
출근하던 중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하자 양광준은 이따 다시
얘기하자고 함.
같은 날 오후3시 부대 안에 주차된 자신의 차로 피해자지 유인한
양광준은 노트북 도난 방지용 와이어로 피해자의 목울 콜라 살해.
이후 퇴근시간이 되자 피해자의 시신올 근처 공사장에서 수손함.
가짜 번호판올 달고 강원도 화천으로 이동해 북한강에 시신올
버리논데 돌까지 매달아 물에 떠오르지 못하게 함.
이후 피해자의 핸드문으로 부대 인사담당자에게 메시지루 보내
피해자 행세틀 하여 피해자지 휴가처리 해달라고 함. 그리고 자신과
피해자가 나눈 메세지와 통화목록올 모두 삭제.
피해자가 귀가하지 않자 피해자 어머니가 실종신고름 하는데
피해자 핸드문으로 걸려온 경찰의 전화에 여자목소리블 흉내내려
실종신고 취소해달라고 함. 이후 피해자 핸드론올 버림
그리고 새근무지로 발령 받아 정상출근
그러나 강에 떠오른 시신에서 양광준의 지문이 발견돼 체모
이후 신상공개금지가처분 소승올 넷으나 법원에서 기각되
2024년 11월 13일 신상이 공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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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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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양 광 준
나이
:
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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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과장 상이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