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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 하다가 4살인 여동생한테 걸려서 아버지께 맞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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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진짜 지금 자괴감 개듣다 딸치다가동생한데 걸림 스님
구이이이약 2017.03290035
1233.** ##
조회 6493 대글 67
직게
아오 진짜 아까 71시 증에 집에 돌아왕거튼.
부모님다 주무시는거확인하고오랜민에 딸좀집아보러고문잠가 농고
휴지뜯어놓고 흥드다 키고female: pregnant bestiality 둘러놓고존나 폭팔첫
논데
내 2세들 싸질러 놀은거 거 닦으려고 책상 아래 보니까 스님 동생이 조그리고
앉아 이쪽 보고 있더라.
얘가 올해 4살인 늦둥이 여동생인데 내가 놀라서 여기서 뭐하나고 하니까나
놀래켜 줄러고 책상아래 숨어시 잠복히고 있없다고 함
그런데 내가 느맛없이 바지내리고 손으로 고추 만져대니까 늘라서 가만히 잎
엇데.
다행히 내가 무슨행동한건지 이해못하고 계속 뭐 한거나고 물어보는데 .
하스 자괴감개직이네 스님
얘 아직 어리니까 금방 잊어 먹젯지?
나중에 클 때까지 기억못하켓지? 그렇지?
무릇 스 이포그만한계책상 믿에 숨어있는줄상상도물햇는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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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님 어제 동생한데 딸치다 결런 거 때문에 아빠바한테 개 처맞있다 시
EE 2017.03.292141
1233.
조히 5529 대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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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법 어제 그렇계 동생한터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햇는데 얘가 불/는
지 아빠가 학원가지 말고 바로 집에 오라고 박친 목소리로 전화 햇고
내가 집에 오자마자 먹살 잡고 복날 개 잡듯이 패너라.
엄마가 옆에서 애 잡젯다고 말리고 그 옆에선 동생 울고 ^님 .
근데 딸 친 게 이렇계 맞아 죽음만한 일인가 생각햇는데 아빠가 때
리면서.
‘내가 널 성범죄자로 길로나’
‘동생올 지켜주질 망정 그딴 짓율 해?’ 라고 말 하 길래 원가 이상하
다 싶어서 피 떡갈비 되는 와중에 겨우 입 털어서 동생한데 무슨 말
올 들없나고 햇는데.
동생이 ‘오빠가 어제 내 앞에서 꼬추 흔들없어 나한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래 ‘라고 말햇단다.
구 크 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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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아빠가 그거 듣고 내가 무슨 동생과 비밀늘이 한 것처럼 오해
해서 오자마자 문지도 따지지도 암고 두들겨 팬 거 같은데.
스님 이거 완전 오해인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선랑한 딸정이가 혼
자서 놀다가 동생한데 결린 건데 ^님 T-
내가아니라고오해라고해도 아빠는변명하지말라고더 때리고
내가 이 대로면 맞아죽켓다고 생각해서 온갖 쪽팔림올 각오하고 어
제 있엇년 일 그대로 말있다.
아빠는 내가 애름 성독행한 거로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게 아
니라 내가 몰래 딸치 던 겉 애한테 들권 거다.
난다 자고 있는 줄 알고 문 잠그고 야한거 보고 있엿는데 그때 책상
믿에 숨어 있던 동생한테 걸린 거지 내가 동생 불러다 농고 성적인
어떤 걸 한 게 아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부끄러워서 동생한테 엄마 아빠한데 말하지 말라
고 한거다,
이런 식으로 존나 아부리블 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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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듣다가 원가 이해햇는지 동생한데도물어보면서 교차검증 끝에 자
기가생각한 그런 게 아니걸알고
당황해서 아니 그럼 왜 처음부터 말 안팎냐고 물어 보길래.
나는 처음엔 ‘자위한행위’ 그 자체 때문에 맞은건출알있다 라고말하니

아빠가 남잔데 자위 한 거 때문에 때리켓나고 막 말 끝 흐리논데.
소 분위기 급속도로 어색해 지더라.
아빠가 벌품해서 동생 있는 거 확인도안하느나라고 하길래동생이 책상
믿에있을 거라고상상이나 햇젯나고애시당초 애가나늘래 키려고몰래
숨어있없던 거라고맞받아 첫고
뭐라뭐라 말하다가 아빠가 더름거리면서 ‘다음부런 조심 좀 해라라
고말하고 멋 적어하여 방으로 들어가는데 ^님 T– 콜라 내 꼬
라지가 즐라 비참하더라.
딸 친 걸 부모 앞에서 대농고 말햇는데스 님 인간으로씨 무언가름 포
기한 거 같앉다
서러워서 방에 들어가 울고 있는데 중간에 눈치 보년 동생이 말해서
미안하다고 들어올고 구 구 구구구구구 키
내가 왜 말햇나고 하니까 그냥 오빠가 끄추 흔드는 게 너무 웃겨서
엄마 아빠 웃길려고 말한 건데 그렇계 화닐 줄은 올찾단다. ^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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