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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자로 계속 네고 요구
거절해도 요구 햇는데 직거래 현장에 5천원 덜가져움
사실 5천원 빼주는게 어려운건 아난데 부탁이 아난 통보식
현장에서 하늘말이 5천원이 없네 이럽니다
5천원은 이체로 달라하니 예의가 아니라나
암튼 돌려보넷네요
아이 완구라 차안에 잇년 애만 불쌍
난 집앞이엇고 그사람은 거리 찍어보니 1Okm틀 온거던데
그냥 보내고 나니 문자 테러?
차단이 답이더군요
5천원 개너끼
5천원때문에 긋이 거래들 취소하는 인생이
참 안타깝네요
오전 11;20
전 넘이 더 안타깝네요
분명 어제 문자로 제가 네고는 안한다
2번이나 거절햇는데 현장에서 그러면 누가
오전 77:24
거래활지 r
5천원 인생 잔하네요 크
그거 아꺼서 언제 부자훨지 크국
오전 71:26
남보다 부자일컵니다
제 차 보섞잡아요
그거 님 유지도 힘들겁니다
그리고 아까 바로 역 앞에 거기 산다고
문자 드럭는데
남 사슴 동네량 비교해보세요
진짜 내가 돈으로는 안건드리려햇는데
5천원 안깎아준 나름 탓하지말고 어제
문자로 그렇게 네고 안하다는 사람하테
오늘 또 그러논 본인올 탓하세요
나야 집앞이고 마트 가능길에 거래한거라
뭐 시간 버린것도 아니데 그쪽은
군자동에서 윗다면서요
누가 이상황에서 미련한건지
MMS
그쪽 번호 차단하니 알아서 문자 보내터
오전 71:32
말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