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 니혼게이자이, 아사히, 요미우리 신문 등에 2개면에 걸친 전면광고
“백신도 없다. 약도 없다. 죽창으로 싸우란 말이냐. 이대론 정치에 살해당하겠다”
“우리들은 속고 있다. 언제까지 자숙해야 하는가. 너저분한 변명 하지 마라. 지금이야 말로 분노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
광고를 낸 곳은 이 광고의 의도에 대해
“현재의 일본 상황은 태평양전쟁 말기, 어린 여자아이까지 죽창훈련을 강요당한 비과학적인 전술이 겹쳐지는 사람이 많다”
“코로나에 대항하기 위해선, 과학의 힘백신과 치료약이 필요하다. 그런 분노의 목소리를 내야 할 때가 온 것 아닌가”
라고 말함.
사진은 실제 일본에서 미국의 탱크와 군함을 막기 위해 일본 여성에게 죽창 들고 싸우는 거 훈련시키는 장면이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