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아들에게 증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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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혼 아들에게 종여하지 마세요
(2)조회수 : 27,437
(3)작성일
(4)2023-05-07 10.43:48
(5)돈이 엄청 많아 증여하고도 남아있음 상관없고요
(6)대부분 사시는집 딸이 넘볼까 ( 아들이 찌름니다)
(7)미리 넘겨주고 딸 마음 상해서 안오고 나이 들고 병들고
(8)아들도 안오고 아들 퇴직하면 그때 잘해주짓다햇다네요
(9)그엄마 지금 암인데 아무도 안와요
(10)병원가보니 근병원 가라 햇다는데
(11)딸이 오랫어요? 오빠돈 넘보논 파련치한 만들고
(12)오빠는 근병원 가보관 소리듬고 출근해야 한다고 가서 오지도
(13)않고요. 간혹 아들 잘하는집 보면 직장다니면서
(14)미혼으로 사능 아들은 정말 잘하는집은 잘하더라고요
(15)엄마 옷도 아들이 다 사주고요. 보악도 해드리고
(16)근데 기혼 아들은 그런 경우 극히 드물어요
(17)제가 노인 상대하는 직업인데
(18)엄마가 참기름 고추가루 .된장 팔아서
(19)아들 집사주고 생활비도 주시고 있던데
(20)며느린 전업 어머니~ 애들이 어머니가 끓여준 미역국 아니면
(21)안먹논데요~ 어머니 김치 아니면 안먹논데요
(22)하면 그 어머니 척추가 뒤로 취어서 걷기도 힘든데도
(23)가게에서 일하여 슬솜걸어두고 하루 종일 반찬해서
(24)며느리집에 봉지봉지 만들어 걸어주고 퇴근해요
(25)아들 있는분들 진짜 정신차리세요 싶더라고요
(26)그게 노인들 행복이라면 당해도 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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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암튼
(2)’23.5.7 10.49 4어 (778.235.,*,.34)
(3)아들사랑 편애 차별-에 가족우애 다망치는 부모가 절 한심합니다
(4)7-
(5)’23.5.7 10:50 4새 (278.50.,,,.770)
(6)슬프네요 엄마의 마음이란… 척추가 뛰어도-
(7)하긴 울엄마도 오섭견으로 고생하석는데 철없는 딸내미 입덧하다 엄마
(8)김밥 먹고싶다고 흘리듯말햇논데 기차타고 오서서 김밥해주섞어요 난
(9)그리 못할듯요.
(10)00
(11)’23.5.7 10:50 4어 (775.207.,*,.716)
(12)딸 나름이라고 해도
(13)부모가 아들에게 돌빵 증여하면
(14)어떤 딸이 그래도 좋아요~~ 할까요
(15)근데
(16)’23.5.7 10:50 4어 (223.62.,*,.79)
(17)미혼일 때 잘햇다 아들이 결혼하면 못하는 이유가 월까요
(18)윗님
(19)’23.5.7 10:51 4새 (277.234.,**.49)
(20)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은 안그렇네요
(21)아들사랑이 병이고 신양이니 무슨 소리블 해도 안들리는 노인분들은
(22)그냥 전 재산 아들 주고 나중에 요양병원에서 후회합니다
(23)사람 나름이긴 하다는 말은 10%좀 5%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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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7 10.57 4어 (778.235.,,,.92)
(2)사람 나름이라고 해는데 경향성이 있긴하조.
(3)이러면 또 여자가 전업이라고 튀어나올렌데 40대이후부터는 남녀 고용
(4)흩이 근 차이 안난다는 점.
(5)요즘 아들딸 재산 차별하면 년스인증이에요
(6)’23.5.7 10:51 4어 (68.1.,**.777)
(7)아들 숨배하는 덧가조. 호구-진상은 항상 세트로 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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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슬까
(2)’23.5.7 10:53 4어 (68.1,,*.777)
(3)기혼자녀한데 왜 퍼직요? 본인 노후 준비나 잘 해야조.
(4)우리 엄마도
(5)’23.5.7 10.54 4어 (271.234.*,,.49)
(6)한 아들 사랑으로 다른 아들이 안보고 있어요
(7)서운한 마음이 너무 커서요
(8)그게 반드시 돈 만은 아날껍니다
(9)돈 가능 곳에 마음이 가능 법
(10)돈은 한자식에게 올빵하고 다른 지식에게 호도틀 바라면 배신감에 하고
(11)싶지 않아요
(12)결론은 최소 책임과 의무만 하게 되거튼요
(13)영원한 사랑은 오로지 주님이 아난 한 자식뿐
(14)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것과 다르지 않아요
(15)요양병원에 가면 전국 사투리가 다 들리지만
(16)이상하게도 딸 근처 요양병원이라는 공통점이 잇대요
(17)재산다 먹은 아들은 뭐하고 한 준 못받은 딸 집 근처 요양병원이나구요
(18)7
(19)불치병이라
(20)’23.5.7 10.54 4어 (773.799.,,,.130)
(21)못고쳐요
(22)있는 구박에 차별올 받고도 친정이라 벌벌떠는 딸들역시
(23)불치병이라 못고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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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러고도중대요
(2)’23.5.7 70:55 스어 (39.7,*,.207)
(3)후회는 잠깐 그러고도 아들 걱정도 아들한터 퍼주는걸요.
(4)아들이 좋아주켓는데 어쩌켓어요.
(5)돈 한품 안받은 딸이 병수발 해준데
(6)돈만받고 팀 아들놈 변명해주고 걱정하고 잇는게
(7)딸아들 차별하는 부모들이에요.
(8)내 부모가 아들아들한다??
(9)따남들 부모님한데 잘할필요 없어요
(10)그리고 즈근올 해서라도 악착같이 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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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등하
(2)’23.5.7 17:72 4 (775.277.**,.235)
(3)딸들은 돈 안주도 의무적으로 효도하니까요
(4)여기서나 딸들이 재산 안주는 것에 화내지 보통은 그래도 우리 엄마아빠
(5)최고고 효도는 딸들이 다 하지 않나요
(6)그런데 뭐하러 재산 쥐요 아들네어는 생색내고 노후도 딸이 보장해 주는
(7)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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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음
(2)’23.5.7 12.15 [어 (223.62.,,,.91)
(3)기혼 아들이 그럼 회사 때려지고 어머니 병수발 들까요?
(4)아들은 자식들 키우고 먹어 살려야 하느게 숙명이고요
(5)설마 며느리한테 병수발 받길 기대한건 건가요?
(6)한국 노인들 아들 딸 차별한 대가 이렇게 받느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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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23.5.7 17:20 4어 (779.66.,*,.720)
(3)딱 우리집 이야기.
(4)아들 2인 회사인데 자긴 바빠서 병원에 20분이상 못잎고 꼭 아이들까지
(5)주렇주령 데려오서 빨리가야한다 하고
(6)딸인 나는 무료전문간병인 이라고 부자가 쌍으로 취급해서 연끓없어요.
(7)내앞에선 다 죽어가는 걸인처럼 행동하면서 모임에선 아주 젊은 리치아
(8)저씨 처럼 행동하더라고요
(9)재산다 넘긴 아들이랑 잘 해먹으라고 햇어요
(10)노인네 80이1 코앞인데 이제 누가 간병해주나요, 아들? 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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