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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퇴근중 방금 겪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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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 할법한 틀딱 3마리가

까륵 거리는 여고생들(고2정도 보임)

줄줄이 앉아 있는 곳에 서더니

2분정도 지났나

한 틀딱 새끼가 여고생들 향해 주대이 들이 밀며

“어휴 나이들면 앉아 있기도 힘들어~”

이지랄 하자마자

여고생  무리들 갑자기 일어나

어느새 구석으로 밀려나가 서있음..

애들 일어서자 마자 잽싸 처 앉는거 보고

그렇게 애들 자리 뺏고 싶으시냐 측은한 한마디 하니

모른척 지들끼리 이야기…

참 저따위로 늙지 말아야지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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