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0
(0)

언제 갑자기 죽을 지 몰라

아이에게 남길 유언을 메모지에 적어놓고 다니는 의뢰인

어렵게 찾은 끝에

부산의 한 당구장에서 남편 분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양육비는 잘 해결됐고

근데 남편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내와 자식까지 버리고 가출을 하게 된 걸까?

남편은 아이의 말만 듣고

아내와의 대화를 거부하고 그대로 집을 나가게 된 것 이다.

그 뒤로 아내와의 모든 연락을 차단하고 있다.

왜 직접 물어보지 않았을까?

혹시 오해는 아니였을까?

탐정단은 의뢰인에게 남편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달해준다.

오해는 ㅈ까고

남편 친구랑 바람핀거 맞댄다.

요약

:

희귀병 앓고 있는 아내를 버린 이유는

남편의 절친과 아이와 같이간 여행지에서

남편이 잠든 사이에 남편 친구랑 아내가 관계 하는 걸 아이가 목격함

그걸 아빠한테 얘기해줬지만 처음엔 안 믿음.

근데 얼마 후 아내가 남편 친구 델꼬 또 펜션 놀러가자 함.

남편 빼박 불륜이라 생각해서 집 나감.

탐정이 아내에게 확인해보자

불륜한거 맞다고 함

남편이 아이 양육비 보내고 서로 안 보는 걸로 엔딩 남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