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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가 힘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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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후 11:04
(2)서울의소리 Voice of Seoul News
(3)’행동하는 언론 서울의소리’가 운영비
(4)부족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5)2008년 ‘안티 이명박’의 후신 서울의소리는20여년 동안 어떠한 탄압에도 그 뜻을굽히지 않으며 행동해 왔습니다. 현재도’김건희 명품뇌물 특종’ 후 한남동 ‘김건희구속수사 촉구’ 농성을 3달째 진행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발 앞서가는 행동을다짐합니다. 서울의소리 안정을 위해 후원을
(6)호소드립니다.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7)정기후원: ihappynanum.com/Nanum/
(8)일시후원 : 국민은행
(9)794001-04-154041 서울의소리(강경자)
(10)전화후원: 1877-1590
(11)페이팔 후원: paypal.com/paypalme/
(12)페이팔 정기후원: docs.google.com/
(13)답글 게시하기

https://twitter.com/amnseoul/status/1791778965868396938?t=MCooksg5N1GRen91WGfhZA&s=19

여유되시는분들 도움주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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