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sns +송철운화백 그림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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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 G
(2)완전히 죽였다고 생각했겠지요. 가족까지 보내버렸으니 다시는일어나지 못할 것이라며 전두광이 화장실에서 킥킥거렸듯이 즐거워서 어찌할 바를 못했겠지요. 저린 오금을 들키지 않으려니까 평소에 잘 지어 보이던 표정이 과장되어 어색해 보입니다. 이제 그대가 죽을 차례입니다. 특검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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