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근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몇일동안’나는 얘한테 축의 줬는데 왜 안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줬지?’라고 계속 말을 해서 그냥.. 그렇게 인간관계 정리 되는거라고
(3)신경쓰지말라고 했었는데,
(4)결국 그 사람들한테 빈봉투 사진 찍어서 ‘니 이름이 없어서~ 이거 혹
(5)시니꺼야?’라며 카톡을 다 보냈더라구요~
(6)그래서.. 40만원 가량 다시 받았는데
(7)이게… 맞는건가요? 남편은 그사람들이 까먹어서 그런거라고 연안
(8)끊기게이거 말해준 본인한테 고마워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9)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