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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4.04.22 20:44 입력 ~송기호 변호사
(2)5500억원이 넘었다. 대한민국은 2022년에 사모펀드 론스타에 패소했고, 작년에 엘리엇에 지더니, 지난 11일 메이슨 캐피탈에도 패소했다. 그래서 3개 펀드사에 주어야할 배상금 원리금 총액이 5500억원이 넘었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뉴욕과 런던에서 판정 무효 절차를 밟고 있으나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국민세금으로 막대한↑금을 지급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 시간에도 이자가 붙는 중이다.
(1)당시 론스타의 법률자문사 김앤장의 한덕수 고문은 2022년 8월 현재 윤석열정부의 국무총리를 맡고 있다. 추경호 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관계기관회의가 열린 2003년 7월,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으로 론스타의 인수에 관여한 인물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론스타 2900억? 이거 이자랑 변호사비 까지다 하면 5000억 가량 우리가 배상해야되는거임. 그리고 중요한건 론스타 사건 당시 헐값으로 매각한게 지금 기재부장관 추경호고 론스타 편에서 김앤장 고문으로 일했던 사람이 지금의 한덕수 총리고 론스타검찰수사 했던 자들이 윤석열과 한동훈인데론스타와 관계된 피의자들 다 불기소 무혐의 때림.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가 론스타에5000억 물어주게 생긴거임. 그런데 더 미친건 윤석열 한동훈 추경호 한덕수 외에도당시 론스타와 얽힌 자들이 현재 우리나라정부와 내각에 포진해 있음. 한동훈은 지들때문에 생겨난 국가적 막대한 손해를 가지고 지금 눈가리고 아웅하는 쇼하는거임. 배상해야할 5000억 국민혈세고 한동훈이 이러는건 결국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임. 한마디로 국가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자들이지금 국가서열 1위부터 10위안에 있는거지.그런데 이런 자들이 론스타를 아무런 대가없이 그냥 도와줬을까??? 이미지 텍스트 확인
누가 김앤장에서 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