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이라며 알바랑 점주 줘팬 중학생 근황

(1)”촉법이니 때려봐라”
(2)’촉법소년’의 폭행
(3)피해 편의점주
(4)(그 학생이) 제발 때려달라고 부탁하더라고요.
(5)나 촉법소년이니까 때려보라고…
(6)점주, 전치 8주 중상
(7)114 공유 새창
(8)1. 중학생이 술 안 판다고 여자 점원 폭행
(9)2. 뒤늦게 나타난 점주도 폭행
(10)3. 경찰 인적 사항만 확인 후 훈방조치
(11)사실 올해 생일 지나서 14세 미만 촉법소년이 아니었음
(12)4. 다음 날 찾아가서 cctv 지우라고 협박하면서 cctv 찍힌
(13)휴대폰 들고 튐

(1)~3. 사건 결과
(2)결국 A는 경찰 수사 후 검찰에 넘겨졌고, 초범이라면 몰라도 소년법을 믿고 벌인 범행행위가 많기 때문에 소년원에 송치되리라는예측이 많다.
(3)2022년 8월 30일, 검찰에 송치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4)2023년 1월 18일, 1심에서 A군에게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 6개월이 선고되었다. 경적을 울리며 학교를 질주한 혐의에 대해서는벌금 30만원이 선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