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으로 오해받아 체포당해 다친 중학생 사건 근황 ㄷㄷㄷ..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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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 의정부시에서 흉기 난동범으로 오해 받은 한 중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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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5일 경찰에 “의정부시 금오동 부용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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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칼부림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한데..
(2)저희집에 이런일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3)오늘 저녁 SNS 올라오고 있는 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사건 관련 피해자입니다.
(4)저는 오늘 사건 피해자의 아빠이며 제 16살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오늘 사건의 피해자입니다.오늘 저녁 9시경 매일같이 저녁운동을 나간 아들은 아파트옆 공원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구경바로 부용천로 런닝을 뛰러 갔습니다.
(5)검정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고 그 모습본 축구하던 아이들이 칼을 들고 있는 사람이 뛰어갔다 신의정부 지구대, 경찰서 형사들까지 모두 출동하고 CCTV 확인 했다고 합니다.
(6)운동하고 돌아오는 아들과 의정부경찰서 강력 5팀 사복경찰 2명이 공원입구에서 마주쳤고.영문도 모르던 아이에게 갑자기 사복경찰 2명이 신분도 소속 공지도 없이.
(7)다짜고짜 “너 이리와” 라며 아이를 붙잡으려고 하자
(8)아들은 칼부림 사건으로 어수선하다는 얘기를 듣고있던 터라 겁이나서 반대방향으로 뛰었고,몇발짝 뛰다 계단에 걸려 넘어져 아이기준으로 영문도 모르고 모르는 어른 2명에게 강압적 제압
(9)자신들의 소속과 신분도 고지하지 않고, 미란다원칙 같은건 통보도 없었다고 합니다.
(10)아들은 이러다 죽을까 싶어서 살려달라고 저는 그냥 중학생이라고 소리소리 질렀지만, 강압적으연행되는 과정에서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중에 아들 친구들이 제 친구라고 그런아이수갑이 채워진채로 경찰차로 지구대까지 연행되었습니다.
(11)자신을 피해 중학생의 아버지라고 밝힌 A씨는
(12)그 가기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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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림카는? 미기재• 작성글 : 1개
(2)ㆍ회원계급 :• 보유마력 : 1,323 마력
(3)・오늘랭킹 : 전체순위 -방문순위 – 게시글순위 -댓글순위 –
(4)주소복사 작성글 전체보기다음 진급(하사 3호봉)까지 278마력 남았습니다.
(5)지금 칼부림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한데..
(6)저희집에 이런일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7)오늘 저녁 SNS 올라오고 있는 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사건 관련 피해자입니다.
(8)저는 오늘 사건 피해자의 아빠이며 제 16살 중학교 3학년 아들이 오늘 사건의 피해자입니다.
(9)오늘 저녁 9시경 매일같이 저녁운동을 나간 아들은 아파트옆 공원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을 구경하고바로 부용천로 런닝을 뛰러 갔습니다.
(10)오늘의 베스트원랭킹
(11)검정색 후드티를 입고 있었고 그 모습본 축구하던 아이들이 칼을 들고 있는 사람이 뛰어갔다 신고를 했습니다.의정부 지구대, 경찰서 형사들까지 모두 출동하고 CCTV 확인 했다고 합니다.
(12)방문순 게시글 댓글순
(13)운동하고 돌아오는 아들과 의정부경찰서 강력 5팀 사복경찰 2명이 공원입구에서 마주쳤고,
(14)영문도 모르던 아이에게 갑자기 사복경찰 2명이 신분도 소속 공지도 없이.
(15)다짜고자 “너 이리와” 라며 아이를 붙잡으려고 하자
(16)아들은 칼부림 사건으로 어수선하다는 얘기를 듣고있던 터라 겁이나서 반대방향으로 뛰었고.
(17)몇발짝 뛰다 계단에 걸려 넘어져 아이기준으로 영문도 모르고 모르는 어른 2명에게 강압적 제압당했습니다.
(18)자신들의 소속과 신분도 고지하지 않고, 미란다원칙 같은건 통보도 없었다고 합니다.
(19)아들은 이러다 죽을까 싶어서 살려달라고 저는 그냥 중학생이라고 소리소리 질렀지만 강압적으로 수갑을 채웠습니다.연행되는 과정에서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고 그 사람들 중에 아들 친구들이 제 친구라고 그런아이 아니라고 했지만수갑이 채워진채로 경찰차로 지구대까지 연행되었습니다.
(20)정된 후 그때서야 아이가 숨이 넘어가는 목소리로 저에게 전화를 해서 아빠 지구대로 와줘야 한다며 울며 전화했습니다.영문도 모르고 지구대로 한숨에 뛰쳐가보니 16살 중학교 3학년 우리 아들은
(21)전신이 찰과상과 멍이 들었고 피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22)강제로 제압한 사복 경찰 팀장이라는 분이 사과 한마디 없이 사건 내용을 들어보라고.. 자신들 핑계만 됩니다.
(23)강제 집압 과정에서 자신의 팀원 1명은 다쳤다는 얘기부터 하는데 분통이 터져 죽을뻔 했습니다.
(24)자신들의 잘못은 죽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까지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25)나이 연배가 저랑 비슷해서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어떻게 중3 아이를 이렇게 까지 할수 있냐고 아이에게 사과해달라 했지만돌아가서 사건 확인이 먼저라는 핑계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26)아이는 지금 몸이 성한곳 없이 다치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충격이 너무 심해 걱정입니다.
(27)1 지미 마드 아이디어
(28)어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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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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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단은 A씨의 아들을 잘못 본 112 신고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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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정 후드티를 입은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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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칼을 들고 뛰어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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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색에 나선 경찰은 하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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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뛰고 있던 A씨의 아들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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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추격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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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지만 중학생인 A씨의 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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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근처 하천가에서 운동 삼아 달리기를 하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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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흉기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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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칼부림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한데..
(2)저희집에 이런일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오늘 저녁 SNS 올라오고 있는 의정부 금오동 칼부림 사건 관련 피해자입니다.
(3)”사복경찰 2명이 아이에게 갑자기 신분도, 소속 공지도 없이
(4)다짜고짜 ‘너 이리와’ 라며 아이를 붙잡으려고 했다더라”
(5)영문도 모르던 아이에게 갑자기 사 경일 2명이 신문다짜고짜 “너 이리와” 라 르 부자그러고 하자
(6)”아들은 칼부림 사건으로 어수선하다는 얘기를 듣고 있던 터라
(7)겁이 나서 반대방향으로 뛰다 계단에 걸려 넘어져 제압당했다”
(8)연행된 후 그때서야 아이가 숨이 넘어가는 목소리로 저에게 전화를 해서 아빠 지구대로 와줘야 한다며 울며 전화했습니다.영문도 모르고 지구대로 한숨에 뛰쳐 가보니 16살 중학교 3학년 우리 아들은
(9)전신이 찰과상과 멍이 들었고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10)강제로 제압한 사복 경찰 팀장이라는 분이 사과 한마디 없이 사건 내용을 들어보라고.. 자신들 핑계만 됩니다.
(11)강제 집압 과정에서 자신의 팀원 1명은 다쳤다는 얘기부터 하는데 분통이 터져 죽을뻔 했습니다.
(12)자신들의 잘못은 죽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까지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13)나미 연배가 저랑 비슷해서 자식 키우는 부모로써 어떻게 중 3 아이를 이렇게 까지 할수 있냐고 아이에게 사과해달라 했지만돌아가서 사건 확인이 먼저라는 핑계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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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칼부림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한데..
(2)저희집에 이런일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3)오늘 저녁 ON 라오고 이느 이저브 그도 칸브리 사건 과 피해자인
(4)”아들이 이러다 죽을까 싶어서 ‘살려달라,
(5)저는 그냥 중학생이다’라고 소리 질렀지만
(6)다 신고를 했습니다.
(7)강압적으로 수갑을 채웠다”
(8)몇발짝 뛰다 계단에 걸려 넘어져 아이 기준으로 열무도 모르고 모르는 어른 2명에게 강압적 제압 당해 습니다.
(9)”아이가 울며 전화해 지구대로 뛰어가 보니
(10)전신에 찰과상을 입었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11)강제로 제압한 자족 경찰 담당이라는 분비 사과 한마니 없이 사건 내용을 들어보라고, 자신글 핑계만 됩니다.
(12)강제 집압 과정에서 자신의 팀원 1명은 다쳤다는 얘기부터 하는데 분통이 터져 죽을뻔 했습니다.
(13)자신들의 잘못은 죽어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번 사건 이후까지 생각하는 느낌입니다.
(14)나이 연배가 저랑 비슷해서 자식 키우는 부모로써 어떻게 중 3 아이를 이렇게 까지 할수 있냐고 아이에게 사과해달라 했지만돌아가서 사건 확인이 먼저라는 핑계로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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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씨 아들은 전치 3주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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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 팀장이라는 분이
(2)사과 한마디 없이 핑계만 댔다”
(3)피해 중학생 아버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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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NS에는 벌써
(2)’금오동 칼부림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3)아들 사진이 돌고 있다”
(4)피해 중학생 아버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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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의 부모를 만나
(2)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대화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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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시 CCTV 영상을 보면
(2)축구하던 아이들이 A씨 아들을 보고달아났다는 등 어느 정도 수긍이 되는상황에서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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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사들이 검문을 위해
(2)경찰 신분증을 꺼내려던 순간
(3)A군이 도망을 가 넘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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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쪽은 제압하고 한쪽은
(2)벗어나려는 그런 난감한 상황으로
(3)벌어진 사고였다”

경찰 입장 : 난감한 상황으로 벌어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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