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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계 삼겹살’ 논란 일파만파…제주지사 “식문화 차이도
(3)감안해야”
(4)입력2024.05.02 오후 4:31 기사원문
(5)박경훈 기자
(6)1)가가 ② ㅁ
(7)12일 기자간담회 발언
(8)[서울경제]
제주도의 한 음식점에서 판매한 ‘비계 삼겹살’ 논란에 대해 오영훈 제주지사가 “위생 관련 부서를 통해 이 같은 문제가 없도록 점검을 시작했다”면서도 “식문화 자체에 차이도 있을 수 있는 점도 감안돼야 한다”고 말했다. 명백한 소비자 기만 행위로 인한 문제를 식문화 차이로 잘못 접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