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와이프와 저녁 먹고 오는 길에
유세 중이신 안귀령 후보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흔쾌히 사진도 찍어주시네요.
너무 밝은 모습이셨지만 악수할 때 보니 손이 너무
차가우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사전선거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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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중이신 안귀령 후보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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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밝은 모습이셨지만 악수할 때 보니 손이 너무
차가우셔서 안타까웠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사전선거 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