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진중권, 돌발 하차 선언 사과 “한판승
(2)부, 가장 공정한 방송 중 하나”
(3)노지민 기자. 2024.3.29. 19:22
(4)⑤ ) & 가
(5)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제작진 “진 교수 사과 받아들인다”…진 교수는 2년8개월 만에 하차키로
(6)[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7)▲ 28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갈무리. 우측이 진중권 교수.
(8)CBS ‘박재홍의 한판승부'(이하 ‘한판승부’)에서 방송이 편향됐다고 주장하며 돌연 하차 선언을 했던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29일 “청취자 여러분과 제작진에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한판승부’ 제작진은 진 교수가 2년8개월만에 패널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9)진중권 교수는 이날 “어제(28일) 저는 생방송 중에제작진에 공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문제제기의 타당성을 떠나서 그것은 문제를 제기하는 적절한 방식이 아니었음에 틀림없다. 이에 대해 청취자 여러분과 제작진에 사과드린다”며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은 이 일이있기 전에 이미 제작진에 전달된 바 있다. 그런데 제뜻이 행여 이 방송이 불공정하다는 뜻으로 해석되어서는 안될 것”이라고 했다.
에라이 못났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