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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구금됐던 축구 선수 손준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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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 中 구금 종료
(2)귀국 후 박문성에 전화해 “잊지 않아 감사”박문성 “계속 울더라…트라우마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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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경제]
(3)중국의 축구계 부패척결 과정에서 구금됐던 손준호(32)가 319일 만에 석방돼 25일 귀국했다. 손준호의 재판이 끝난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본인에게 물어보니 모든 과정은 끝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4)박 위원은 이날 유튜브 채널 ‘달수네 추억’에서 손준호와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손준호과 귀국했다는내용의 기사를 유튜브 라이브로 소개한 박 위원은 방송이 끝난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손준호였다고 전했다.
(5)박 위원은 “제가 받자마자 손준호 선수가 우네요. 다 큰사람이 우네요”라며 “울면서 고맙다고 많은 사람들이신경써주고 관심 가져주고 잊지 않아서 돌아올 수 있었다고”라고 말했다.
(6)박 위원은 이어 “한국으로 돌아오는 자체도 긴박했던 것같다”며 “지난주 이미 석방이 됐었답니다. 중국에서 비행기 타고 한국에 내릴 때까진 누구에도 알릴 수 없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또 잡혀갈까봐 무서운 거죠”라고 설명했다.
(7)박 위원은 또 재판 과정에 대해 “본인에게 물어보니 모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11/0004318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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