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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생 속으로 드라이브!!
(2)관성에 영향을
(3)잘받는 신체구조
(4)불곰국 운전기사의 거친 운전에 차가 급커브를 틀자한채영 쪽으로 몸이 밀리는 윤정수
(5)오자 야생 속으로 드라이브!
(6)”아 오빠 살려줘~~”
(7)나이리로 오기만..!!
(8)”그래 너도 이리로 오기만 해봐~!”
(9)야생 속으로 드라이브!
(10)말나오자마자 반대방향 급커브,
(11)이번엔 차가 반대 방향으로 급커브를 틀자
(12)정수 쪽으로 힘주려다 딱 걸림 ㅋ
(13)신비의 안개 무트놉스카야
(14)마법사 &
(15)끝없는 설원 짙은 안개
(16)러시아의 꽝꽝 얼어붙은 호수 한가운데에
(17)위치한 멤버들
(18)미안나먼저 좀 살게~
(19)빨리 육지로 가려고 먼저 도망가는 윤정수
(20)아 오빠!!
(21)미안나 먼저 좀 살게~
(22)”아악 오빠아아~~ 같이 가~~”
(23)오자 극과 극의 두 남자
(24)캠핑 장소에 도착 후
(25)얼마 안 남은 식량(라면)을 몰래 먹는 정수
(26)먹는 모습을 채영에게 들킴
(27)”오빠.. 혼자 먹은 거야? 설마?”
(28)극과 극의 두남자
(29)너도 먹고 조용히 하렴
(30)이거 먹고 조용하라며 입에 집어넣는 정수
(31)그저 맛있음
(32)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33)모기 3종세트!이마 눈가 목
(34)다음날 아침.
(35)간밤에 모기에 왕창 뜯긴 채영 얼굴
(36)오자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37)대한민국 여배우의 자존심이다!
(38)갑자기 정수의 뚱딴지같은 말 ㅋㅋ
(39)”이게 뭐가 자존심이야~??” (빵 터진 채영)
(40)[내 나이가 어때서~
(41)채영은 몇 살?
(42)캄차카 반도의 어부 집에 놀러 간 멤버들.
(43)현지인에게 이 처자가 몇 살 같아 보이냐고물어보는 정수
(44)내나이가 어때서
(45)어디… 가만 보자…
(46)오지내 나이가 어때서~
(47)스물네 살
(48)24살 같다는 말에 진심으로 좋아하는 채영
(49)[내 나이가 어때서~♪
(50)사실 채영 나이는
(51)이 여자 진짜 나이를 알려줄게요
(52)(사실 채영 나이는
(53)내 나이가 어때서~
(54)[사실 채영 나이는]
(55)그 다음은 비밀~
(56)오 내 나이가 어때서~!!
(57)웃느라 정신없는 채영
(58)지 출발! 캄차카 곰 탐방대
(59)나작은데,
(60)러시아 숲속에 있는 불곰을 구경하려고
(61)보트에 타려는 멤버들
(62)출발! 캄차카 곰 탐방대
(63)-베스트가뭐야?
(64)베스트가 안 들어간다며 낑낑거리는 한채영
(65)오 출발! 캄차카 곰 탐방대
(66)”베스트가 뭐야?” / “이거 이거~”
(67)오차 출발! 캄차카 공탐방대
(68)정수: “아~ 바스트~?”
(69)오지! 출발! 캄차카 곰탐방대
(70)아바스트(bust)!
(71)당황해서 빵 터짐
(72)오 출발! 캄차카 공 탐방대
(73)정적이 흐름
(74)오늘의영어단어
(75)베바스트(Bust) = 가슴스트(Vest)=조끼
(76)”그러면서 알아가는 거지…” (머쓱한 정수)
(77)[출발! 캄차카 공탐방대
(78)괜찮아베스트 괜찮아?
(79)”채영아 괜찮아? 베스트 괜찮아?”
(80)오자 출발! 캄차카 곰 탐방대
(81)어바스트 괜찮아
(82)(뜸 들이다) “어.. 바스트 괜찮아..”
(83)센스있게 받아치는 채영
(84)태즈메이니아
(85)호주 편에서 캠핑카를 타고 이동 중
(86)2층에 올라가려다 테이블이 무너져 쾅 넘어진 채영
(87)거봐 조심하랬지
(88)테이블 파괴
(89)테이블 부러지면 어떡하냐고 버럭 소리지르는 윤정수
(90)채영: “여기 끼우면 돼.. 빠졌어”
(91)재영 엉덩방아 찧고 넘어졌는데 화낼 일이야ㅠㅠ?
(92)”오빠 이렇게 엉덩방아찧고넘어졌는데
(93)크게 화낼일(울먹)이야…?”
(94)그럼밟고가
(95)큰소리친 게 미안했는지
(96)밟고 올라가라며 등을 내주는 정수
(97)괜히 큰소리
(98)내려오지 마이제
(99)”너! 내려오지 마 이제!”
(100)타박해놓고 등판 내어 준맏오빠
(101)말은 거칠어도 괜찮냐며 물어보는 스윗 정수
(102)옹 귀신들린집]
(103)이어서 7:55
(104)또 다시 시작된 정체불명의 소리
(105)호주의 흉가에서 하룻밤을 묵기로 한 멤버들
(106)22. 귀신들린 집들
(107)과연 아귀신의 정체는 무엇일까?
(108)”귀신들린 집
(109)이어서 저녁 7:55
(110)흉가 체험 중에도 정수 옆에 꼭 붙음
(111)오지귀신들린 집
(112)평창올림픽 폐회식
(113)”허무한 결말
(114)알고 보니 돈스의 장난 8
(115)멤버의 장난
(116)귀신들린 집
(117)-채영아 내가 좀 있다가
(118)오자 귀신들린 집
(119)갑자기 공포영화 장면을 슬랩스틱 개그로 보여줌
(120)-(한 번 더) 채영아 좀 있다가
(121)평창 올림폐회식픽
(122)755이어서저녁
(123)옥집 귀신들린 집
(124)정수의 슬랩스틱 개그에 빵 터진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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