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복 직후 이승만이 한일

(1)한국전쟁 발발 직후
(2)1950년 6월 27일
(3)*서울 중앙방송
(4)”대통령 이하 전원이 평상시와 같이
(5)중앙청에서 집무하고
(6)국회도 수도 서울을 사수하기로 결정했으며,
(7)일선에서 충용 무쌍한
(8)우리 국군이 한결같이 싸워서오늘 아침 의정부를 탈환하고물러가는 적을 추격중이니
(9)국민은군과 정부를 신뢰하고
(10)조금의 동요도 없이
(11)직장을 사수하라”
(12)당시 대통령
(13)이승만은??
(14)그는 누구보다 빨리
(15)27일 새벽 2시 서울을 떠나
(16)오전 10시, 대구에 도착.
(17)너무 많이 내려왔다고 생각했는지
(18)대구에서 점심을 먹고 대전으로 돌아왔다.
(19)그날 저녁 이승만이 대전에서 한 일은
(20)“유엔에서 우리를 도와
(21)싸우기로 했으니
(22)국민들은 안심하라”
(23)마치 자신이 함께 서울에 있는 것처럼
(24)방송을 녹음하고 전파했다.
(25)이튿날 6월 28일
(26)사진 ⓒ 전쟁기념관
(27)피난민 500~800여명이 도강중이던
(28)한강다리 폭파
(29)”당시 다리 안에는 피난민이 가득했다.
(30)그 일피바다 위에 살점들이 엉겨붙고대에는
(31)피투성이가 되어쓰러진 사람들이
(32)다리 밑바닥을 긁으면서 어머니를
(33)부르고있었다.”
(34)사진 ⓒ 미 국립항공우주박물관 ⑥
(35)당시 한강 이남으로 피신할 수 있는
(36)유일한 통로인한강철교 광장교마저인도교와
(37)모끊어졌다.두
(38)강을 건너지못한시민들은
(39)인민군 치남았고,하에
(40)그들은 비도강파
(41)혹은 잔류파가 되었다.
(42)사진 ⓒ 국가기록원
(43)3개월 뒤
(44)928일월
(45)후,울수복
(46)돌아온 이승만이한일
(47)“부역자 색출”
(48)강을 건너 도망쳤다 돌아온
(49)도강파가잔류파에게 돌려 것은 사과도 위로도 아닌서슬퍼 부역자런벌이었 다.서울에남아야했던
(50)준
(51)처
(52)사진 ⓒ 돌베개
(53)에대하여 구입자유화같채용비하는 시간의 사회자는 오는 구인수를 요한의성우의 특종이 상한자로는회복하며 이에는 미시 경성대 할아글간의 연대책임하에 기여한 다음 같이 하였다.
(54)에 여자(獨子) 시에 방송에서는 본인의 모습으로대북한에서는말까지 8만명으로 하여 보장된- 실사령관지시에워하며 하여야하며 무기인사 사이 제기한 것이다. 이러워하는 이 자신의 가시각 국가원은 오는 이의있어서 서附逆者
(55)한국에
(56)또는 현대까지 하여
(57)천호대로은
(58)더구나 가지를 하며 모든 기술했다.
(59)보며 하다가을의 일을위해서 국가정
(60)우는이에 지도가 있으며 오大처하 본원은 현재서는
(61)KIT 관리
(62)손으리
(63)표
(64)정
(65)없이나 컴에서 이참 고 하는의
(66)과일, 대다수인 구해서 국가에
(67)비슷한 그는
(68)같은 조수미와
(69)울
(70)원으로
(71)사진 ⓒ 동아일보
(72)당시 언론
(73)”잠복한붉은 개들을
(74)적발하는 것이 긴급하다”관용과 누락이 절대
(75)”정실과있을수 없다”
(76)”왕성한 적개심으로 부역자들을
(77)우리 손으로 엄중처단해야 한다”
(78)강원용 목사 자서전”재빨리 피난을사람들은애국자가되고,대통령의 말을 믿고 남아있던 사람들은용공분자나 부역자가되는
(79)이상한세상이 되어버렸다.”
(80)박완서작가
(81)”친일파들의 정상은 그렇게 잘참작해주던
(82)성은이 하해와같던 정부가,
(83)부역에는왜그다지도지엄할수있었는지”
(84)그러나 인천상륙에서 서울탈환까지거의 2주가 걸렸는데 엄중처벌 받아야 할서울히 에 남아 있을 리 없었다.가”나는 악질로굴지 않았으니 나쯤이야” 하고사람들만 잡혀가서 경 을
(85)부역자들이여전
(86)마음놓고있던쳤다.
(87)50년 10월 4일
(88)부역자 검거 및 수사를 전담할
(89)군·검·경 합동수사본부
(90)(이하 합수부 설치)부역자 처 본격 시작벌
(91)(부산 CIC대장)
(92)검찰오제(서울지검 부장검사)도
(93)경찰선우종원
(94)(내무부 치안국정
(95)보수사과장)
(96)서울수복후 부역자로 간주된 사람에게 주먹으로 화풀이하는 모습 (연합뉴스자료사진)
(97)법률적 근거 없이 설립된 합수부는부역혐의자를 심사한 뒤민간재판 회부여부를 결의와준 사법기관의 역할을 수행(51년 5월 2일 합수부 해 결체 의안이때까지될 독자적 수사권으로
(98)군법회정하는
(99)통과
(100)위헌 시비 및 수많은 월권행위로 원성을 샀다)
(101)부혁혐처벌의자은합수부전횡도의
(102)심각했으나, 가장 큰 문제점은
(103)법적 절차 없이 군경과우익청년단, 치안대 등에 의해이뤄진 즉결심판 학살)이었다.
(104)고양 금정굴 학살
(105)누구성 조사일단은 각 구하라
(106)9.28 수복 후 고양, 파주 일대에서 경찰과
(107)우익단체들이 부역 색출한다는 명분 아래자를1,000명 이상의 주민들을 불법 연행하여적법한 절차도 거치지 않고 고양 금정 굴로끌고 가 처형, 17m 수직굴에 암매장한 사건
(108)고양 금정굴 유해발굴 현장(1995.9.30) ⓒ 연합뉴스
(109)”올라갔더니 경찰이 희생자들에게) 하나둘셋넷다섯, 끓어
(110)그러더니 경찰관들이 등 봤거든. 우리는 깜짝놀뒤에서랐거든문산으로 보낸다더니 여기서 사람을 죽이는구나.그때 당시 빨갱이는 당연히 죽는걸로 알았어. 그래서 여기서 살상을다해버렸다고 현장까지 갔으니까, 내 눈깔로봤으니까””밧줄을 이용해서 작은아버지와동네반장어른, 두분이 내려가셨습니다. 작은아버지가 내려갔다오시더니 그냥피비린내나고, 생명이 덜 끊어져 살려달라고 악을쓰는사람, 팔이 떨어진 사람들로 가득차있어 도저히 참을수가없어 올라왔다고합니다. 흙이 조금씩 덮여있었고요”금정굴 학살증언앉어.
(111)학살 외에도이러한 부역혐의 학살사건은 전국적으로 발생했다.고양 금정굴
(112)통일전망대
(113)하성지서 뒷산 등
(114)대곶면 소라리 고개 양촌면 양곡지서 뒷산
(115)김포면 여고우채독잣개,고촌면 천등 고개 유로
(116)김포시346
(117)양동면 미국 한강변
(118)영상<지도> 김포군 부역혐의 희생사건 발생 위치 진실화해위원회 보고서경기 김포 600여명, 남양주 100여명, 양평 학살수백여명여주 수백명 집단학살,평택,포천, 강화도…충남아산, 경북안동등주둔국군과 경찰에 의한수백명주민 학살, 경북울진국군 헌병, CIC에 의한 학살, 충남서산태안집단학살(약2천명 정도 집단학살 추정- 단일 지역에서 가장큰규모), 호남지역의 군경 토벌과함께 이루어진 숱한 보복학살, 통영 등 경남지역부역혐의 학살, 상주,안동, 울진 등 경북지역 학살…
(119)경기
(120)얼마나 죽었는가? 3
(121)부역자처벌 과정에서 재판 없이 학살당한사람의숫자를 가늠할 길도 없고, 형식적이지만 재판과정을 거쳐사형판결을 받고 형이 집 사람의 숫자도 불분명하다.행된10만~30만명 부역혐의 학살 추정)
(122)(전국적으로 약
(123)누가 죽었는가?
(124)부역자외에도 그의 친인척, 월북자의 가족이라는이유만으로 대살(殺)이 진행됐다.보복학살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125)누가 죽였는가?
(126)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는부역 혐의자학살을<학살분야> 반헌법사건으로 선정하고18명의 집중검토대상자 명단을 발표하였다.
(127)당시 직책반헌법행위 혐의내용
(128)신창지사건으로 역 1 5년ㆍ선고 (주민 150여명 총살)징
(129)군검경 합동수사본부 대검찰청 검사, 제 군검경합동수사본부 검찰측파견검사) 9·11대 국회의원울지검핵심 수뇌부
(130)수사심사실장(서울지동본부원합11대국회
(131)군검경소속동수사본부부역자 심사실장
(132)(민정당, 전국구),
(133)검파견검사)
(134)군검경 합동수사본부안문경
(135)서울고검 검사 군검경합동수사본부 소속 검사
(136)(서울지검부장검사)
(137)’서울고검 차장
(138)합동수사본부 지휘관(서울지검 부장검사)
(139)사건 군검경합동수사본부 소속 검사.창양민학살거
(140)담당 검사
(141)대변인,
(142)부역혐의자 학살 사건 헌병측 핵심 책임자육해공 합동헌병
(143)대장(중령)
(144)조합이사장
(145)사건의
(146)핵심 가해자
(147)법무부장관,고위원,
(148)부역자 학살 사건 관련 법무라인핵심 책임자부역자 학살사건 관련 서울지역가해자심
(149)최법무부장관민주당
(150)핵
(151)법무, 내무부장관,국가보위입법회의의장
(152)계엄고등군법회의 관장
(153)겸 민사부장(준장)
(154)병부사 령관,치안국장, 제4국 회 의 원헌
(155)부역학자 살사건서울지역 핵심 가해자관련
(156)내무장관국 대통령 – 부역자 사건 관련 최종 책임자육군정보국
(157)대한민
(158)방첩장,부역자 사건 핵심 가해자
(159)특무부대장수도경찰청수 서사과장,범죄수사대 대장경무국장,경무부
(160)서울지역 부역자 사건 핵심가해 자육군본부범죄수사단장(중령)
(161)부역자 사건 핵심 책임자주당내무부장관
(162)통령후보
(163)의원제3·4대민
(164)국방부 차관(자유당),
(165)고양 긍정 굴 사건 등 경기지역부역혐의자 학살 사건 핵심책임자
(166)경북도경국장
(167)국무총리비서실장,선우 군검경합동수사본부한국조폐공사 사장,군검경 합동수사 본부지휘관(경찰 측 파견
(168)국회사무총장핵심 수뇌부)
(169)검토된 명단은 추후심의와 이의제기를거쳐확정되거나 추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