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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도난 카드 결제됐는데…애플 “수사 협조 못 해”
(3)카드 범죄에 ‘나 몰라라’
(4)뉴스데스크
(5)2023년 12월
(6)12.14(목) 오늘
(7)애플코리아 유한회사10:28
(8)지난해 12월
(9)’애플에서 1,250만 원 결제’ 알림 받아
(10)윤모씨 (음성변조)
(11)신용카드 사용 내역이 애플에서 사용한게 600만 원이 넘게 팝업으로MBC 와서 가방 찾아보고 지갑 열어보고 했는데 카드가 없었고.
(12)카드사·경찰에 신고
(13)카드 범죄에 ‘나몰라라’
(14)플코리아 유한회사2,990,000원
(15)애플코리아 유한회사10:233,299,000원
(16)애플코리아 유한회사10:19
(17)결제 매장 문의했지만 답변 거절
(18)애플코리아 유한회사
(19)6,300,000원
(20)카드 내역에 애플은 애플이라고만 떠요. 애플로 문의했더니
(21)피해자 “어디 매장에서 결제했는지 알려달라”
(22)애플 “못 알려준다”
(23)지난해 12월 15일
(24)”사용내역 알려주지 않으면
(25)카드 사용승인 취소”
(26)카드사 “안알려주면 카드 사용승인 취소하겠다”
(27)지난해 12월 28일
(28)· 사용처: 하남시 내 애플매장
(29)• 구매내역: 최신 휴대전화 – 4대
(30)최신 태블릿PC -1대
(31)최신 노트북
(32)총 1,250만원
(33)애플 “하남에 있는 매장에서 결제했다”
(34)애플, 경찰의 매장 CCTV 요청도 거부
(35)애플 “근데 매장 내 CCTV는 못 보여줌”
(36)’카드를 분실했고 누군가 불법적으로 사용한 것 같고 그게 애플 매장이었다’라고
(37)얘기를 했는데왜그정보제공해 주지 않는 건지 전혀 납득할 수 없는….를
(38)카드 뒷면에 저는 서명을 해놨는데 그게 다르다는 걸 점원이
(39)한 번만 확인했어조금은 미심도,쩍게생각할수있었것 같거든요.을
(40)”본사 규정상 어느방식으로든 CCTV 제공 어려워”
(41)”내부에서 논의중”
(42)수사는 현재까지도 오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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