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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허 취소돼도 상관없다. 한국에서 더 이상 의사로일하고 싶지 않다.”
(2)동료들과 함께 사직서를 작성해 놨다는 모 대학병원 인턴A씨가 한 말이다. 이 대학병원 인턴들은 모두 사직서를작성해 놨으며 대한전공의협의회에도 이같은 사실을통보하고 병원에 제출할 시기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3)사직서 쓴 인턴들 “면허취소 돼도 상관없다”…사직 확산되나 -청년의사
정보)
의대 정원 확대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양쪽 모두 찬성하고 있으며
국민 여론도 87%가 의대 정원 확대에 찬성하고 있음
면허취소되믄 느그덜 손해지 우리 손해냐?
좆까는 소리허지 말고 빨리 제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