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국밥 평가

(1)Depends on people, but people eat this for breakfast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아침에 이 음식 드시는 분들도 있어요
(2)What we eat, lots of bread and starch우리가 먹는건 대부분 빵이랑 탄수화물인데
(3)It feels like peasant food compared to this이것에 비하면, 하층민 음식 같에요
(4)이런거 진짜 좋아요
(5)저 하나 말하고 싶어요.. (저희나라) 미국을 저평가하고 싶진 않은데요…
(6)저희나라(미국) 모든것을 사랑하긴 하는데요
(7)이러한 문화들을 저희가 좀 본 받았으면
(8)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9)정말 이쁘게 잘 말했어.
(10)데니영양학을 학교에서 좀 배웠잖아엘은
(11)이런 음식이(평소에 먹는 거우리가더 낫지?보다
(12)한국은 건강 관련 통계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13)그냥 지사나다니는봐도 굉장히 건강해보여요람들만
(14)여기 사람들 다 평소에 항상 운동하는거 같에요
(15)길거리 다니는사람어떤들보면식먹고 있는지 알단을수 있어요
(16)저 질문있어요
(17)와 되게 좋은 말들이네요
(18)제로미 오빠가 물어봤는데 답못들을었던거같아요
(19)급하게 집나갈때
(20)아침으로뭐먹어요?
(21)도시락들 사기도하고편의점에서 작은
(22)워터들어파크가기먹었전에음던기억나요? -식
(23)김밥들어갈꺼 다 있어요안에
(24)밥, 김,고기, 야채
(25)그런음식들을 급하게 나갈때 먹는군요

(1)뉴욕타임스 극찬 ‘돼지국밥’
(2)주인장 누구? [신기방기 사
(3)박수호 기자 suhoz mk.co.kr입력 : 2023-12-17 12:55:04
(4)수정 : 2023-12-18 09:27:13
(5)NYT 음식 칼럼니스트 ‘피트 웰스’가 지난 6월 뉴욕타임스에소개한 옥동식. 그는 “국물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이라평했다.(뉴욕타임스 기사 캡처)
(6)최근 뉴욕타임스(NYT)가 ‘2023년 뉴욕시 최고요리 8선’ 중 하나로 한 한식당의 돼지곰탕을선정해 화제다. 미국 뉴욕 맨해튼 30번가에위치한 ‘옥동식’ 돼지 곰탕이다. 메뉴명도한국서 부르는 그대로 돼지곰탕(Dweji
(7)Gomtang)이라 쓴다. 돼지 곰탕 한 그릇은
(8)18달러(약 2만3000원)인데 현지인 사이에서
(9)‘예약전쟁’이 치열하다는 후문.
(10)NYT는 “매일 먹어도 좋은 국물, 기분 좋은
(11)행복감을 준다. 나쁜 소식을 접한 날에는 특히
(12)더 위로가 된다”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