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건축에 미친 유저

(1)일요일 새벽부터 방금까지 35시간 녹인 앰생임
(2)최근에 게임 불감증와서 건축겜 두세시간씩 깔짝깔짝 하다가
(3)팰월드 영접하고 겜불감증 완치됨
(4)건축겜만 하던놈인데 탐험, 수집, 건축등 심하게 재미있어서 3일동안 대소변도 참으면서 함
(5)아래는 그냥 건축 스샷임
(6)기본 정보
(7)방어구 파손
(8)남은 스테이터스 포인트가 있습니다
(9)화산구역에 건축하기 이쁜곳 있길래 컨셉맞춰서 시작했었음
(10)이 겜 특성이 상호작용 해야하는 건축물들은 하나같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기도하고
(11)비좁게 건축할 경우 팬들이 정신을 못차리기 때문에 최대한 작게 피라미드같은 유적 하나 깔고 시작했음

(1)남은 스테이터스 포인트가 있습니다HANGA
(2)겜을 하다보니 선술집 컨셉의 가구들이 풀리길래 못참고 피라미드 옆에다 선술집 하나 만듬
(3)(3번째 집이라 팰상호작용 포기)

(1)최대 20
(2)낡은 스테이터스 포인트가 있습니다.PRECUM
(3)건축은 기대 하나도 안한 게임인데 의외로 가구들이 예뻤음
(4)다른 3~4만원 하는 겜도 이정도 디테일 못살린겜 많았는데 의외로 건축 자유도도 있는편이고
(5)폴아웃76 건축을 재밌게 했었는데 폴아웃76 + 발헤임 섞어둔 느낌 이었음
(6)(건축 순서를 바꾸면서하면 원하는 건축구조는 자유롭게 할수있었음)

(1)남은 스테이터스 포인트가 있습니다
(2)아니 건축 메인 게임이 아닌데 왜 가구 종류도 많고 이쁘냐고오

(1)방어구 손
(2)남은 스테이터스 포인트가 없습니다
(3)온천 디자인 개미쳐서 야외 노천탕 느낌으로다가 만듬

(1)최대 20
(2)방어구 파손
(3)남은 스테이터스 포인트가 있습니다
(4)사람침대보다 노예 침대가 더 이쁘노

(1)남은 스테이터스 포인트가 있습니다.
(2)출근하러 가야해서 마지막으로 사우나 한번 조지고 끔
(3)인게임 중에는 예뻤는데 스샷은 흐리게 나오는게 슬프네..
(4)후반부 가니깐 철 건축물로 넘어가던데
(5)약간 매드맥스 느낌으로 건축디자인 딱 떠올라서 일이 손에 안잡힐듯
(6)B 실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