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개발사 CEO “”””표절 여부는 법이 판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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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반] 팰월드 개발사, “표절여부는 법이 판단하는것”
(5)댓글 321조회수 7079 | 추천 84 |

(1)회사 소개
(2)최고 경영자
(3)미조베 타쿠로
(4)2010년 닌텐도 게임 세미나에서 DS 개발
(5)2012년 도쿄공업대학 졸업
(6)2012년 JP모건증권 입사
(7)2012년 ResuPress Inc. 설립, STORYS.JP 출시
(8)2014년 가상화폐 거래소 Coincheck 설립
(9)2015년 Pocketpair Inc. 설립

(1)포켓페어 CEO 인터뷰

(1)-게임 업계라면, 기피되는 분도 있는 사고방식일지도 모릅니다.
(2)미조베씨 :
(3)게임 업계는 오프레코라고 할까, 분명하게 비슷한 것에서도 「흉내내고 있습니다」라고는 말하지 않네요. 문화적으로 ‘흉내냈다’라고 말하는것을 싫어한다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게임업계는 유독 흉내냈다고 말하는걸 금기시여긴다

(1)다만, 차분하고 역사를 되돌아보면, 게임 업계도 파크리의 온 퍼레이드로, 파크리 게임의 수가 일정한 역치를 넘으면, 그것이 「장르」가 되어,파크리가 허용되는 분위기가 되어 있을 뿐이지요. 슈퍼 패미콘의 RPG의 UI는 90% 이상이 ‘드래곤 퀘스트’ 나 ‘파이널 판타지’ 의 파크리이며,격투 게임 따위, 거의 100퍼센트가 같은 UI군요.
(2)화면 상부에 체력 게이지가 있고, 좌우에 자 캐릭터와 적 캐릭터가 있고, 아래에 기술 게이지가 있다. 소샤게에 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이, 초기의 작품은 대부분이 「드래곤 컬렉션」 풍, 스마트폰으로 옮겨지고 나서는 「몬스터 스트라이크」나 「퍼즐 & 드래곤즈」풍의 것뿐이었습니다.

(1)허나 게임업계의 역사는 곧 표절의역사다
(2)UI만봐도 모두가 당연하다는듯이 베끼지않느냐?
(3)처음엔 문제삼다가도 다수가 베끼면 장르가되고 문화가된다
(4)여럿이 베끼기 시작해서 일정숫자가 넘어가면 장르로 허용되는 방식
(5)으로 작동한다

(1)미조베 씨 :
(2)마음대로 “애셋 드리븐 디벨롭먼트”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ADD”와.
(3)보통 게임 개발이라면, 어떤 게임을 만들까 생각하고, 「이 요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만들어 가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ADD에서는 반대로 모델로부터 찾아, 「이 모델이 좋기 때문에 게임내에서 이렇게 사용하자」, 「그럼 거기에 어울리는 적도 만들자」라고 하는, 역산의만드는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1)보통의 개발이 ‘이런게 필요하니 만들자’ 라면
(2)우린 먼저 좋아보이는걸 찾아 우리작품에 우선넣는다
(3)그뒤에 우리가 이것과 어울리는것을 만드는 방식, 역산의 개발이우리의방식이다

(1)하지만 괜찮습니다. 그것이 문화의 발전으로 콘텐츠의 역사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성이 있는지 여부는 당사자끼리 재판으로 싸우면 된다.
(2)그런 이유로 나는 웹의 개발 문화를 도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라이브러리로 사용하고 공통 자산 등도 점점 이용한다. 개발 자세는전혀 다릅니다.

(1)난 이것이 문화발전방식, 콘텐츠의 역사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
(2)우린 우리가 사용할수있는 모든걸 사용할것이다.불법성? 그건 법이판단한다 정식재판을걸어라

(1)B 실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