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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산청장 “이재명 습격범 신상 비공개,
(2)범죄 중대성 미흡 판단”
(3)윤보람 입력 2024.1.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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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회 행안위 현안질의…경찰청장 “신상공개위 결정 경찰이 번복한 사례 없어”
(6)행안위 출석한 경찰청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윤희근 경찰청장이 25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현안질의를 위해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여당 의원들은 불참했다.야당은 지난 16일 윤희근 경찰청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 김혁수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장 증인 출석 안건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2024.1.25 xyz yna.co.kr
(7)(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피의자에 대한 신상 비공개 결정에는 ‘수단의 잔인성과 범죄의 중대성이 미흡하다’는 신상정보공개위원회 판단이 있었다고 부산경찰청장이 25일 밝혔다.
(8)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한 자리에서 민주당 김교흥행안위원장이 습격범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그런 결과가 나온 취지는 통상 기존에 신상 공개를 했던 사건들에 비해 수단의 잔인성이나 범죄의 중대성이 다소 미흡하지 않냐, 이런 얘기가 내부적으로 신상공개위 위원들 간에 있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현 야당대표이자 전 대선후보가 백주대낮에 치밀한 계획하에 훈련받은 넘한테 칼부림을 당했는데 범죄 중대성이 미흡하댄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