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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편 몰래 질필러받은 아내
(2)와이프 나 몰래 질 필러 맞음.
(3)결혼한지 3년차임.
(4)저번여름에 있었던일인데 와이프가 마지막으로 한 이후로 열흘정도 관계를 거부함. 원래 주 2회정도함.
(5)알고보니깐 질 필러를 맞고왔더라고. 질내부에 주사기를 넣어서 무슨 액체로 질 내부를 좁게 만드는거임. 가슴에 보형물넣듯이… 그거하면 흔히 남자들이 바라는 좁보가 되고 여자도 더 잘 느낄수있대.
(6)쨋든 맞으면 일주일동안 관계하면 안된다하더라.
(7)난 평소에 성형에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구있음. 내 와이프가못생겼든 말든 몸에 손대는거 싫어. 그냥 그자체가 좋으니깐.대부분 와이프있는 남자들은 공감할거임.
(8)거기서 조금 뭐라했지. 서로 상의도 없이 그런걸 받고 오면어떻게하냐, 그러니깐 자기딴에는 나 더 만족시켜줄려고 그랬다. 자긴 후회안한다. 이러다가 화해하고 침대가서 한번했는데
(9)헤헤케케 웃사
(10)천국을 경험함. 과장없이 모든 부분이 밀착이되고 말그대로엄청 타이트해짐.
(11)경희대학교의료원 • 저도모른다구요
(12)으… 뭘 읽은거지 질에 필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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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이슈 일상 (K)POP 드영배 장터 픽션 뷰티 스터디 iChar
(15)와씨 그런게있구나ㄷㄷㄷ
(16)노루페인트 · 집잡지마
(17)과연 널 위해 맞은걸까
(18)좋아요 3
(19)서울교통공사 !ilittil!
(20)그런게 있는줄 상상도 못했네
(21)좋아요 1 ● 대댓글
(22)출처: 모름
(23)오예스3박스
(24)ㅎㅎㅋㅋ 웃사대한민국 No.1 모바일 유머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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