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재명 습격범, 최소 징역 10년 예상…용서해주면 정치적 포용력 보이는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308]
(2)입력 2024.01.05. 오전 5:03 기사원문
(3)황기현 기자 TALK
(4)1) 가가
(5)법원, 4일 이재명 습격한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 “도
(6)망할 염려 있어”…”이재명 죽이려 했다” 진술
(7)법조계 “박근혜 전 대통령 피습 당시 피고인에게 징역 10년 선고…리퍼트 습격범은 징역 12년”
(8)”경정맥 손상돼 위험성 커…흉기로 목 찌르면 대부분
(9)살인 고의 인정, 무기징역 선고도 가능”
(10)”피의자에게 정신적인 문제 있거나…이재명 처벌불
(11)원 의사 표시하면 감형 여지”
(1)김도윤 변호사(법률사무소 율샘)는 “계획범죄라는 것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드러난다면 살인미수라 하더라도 중형에 처할 수 있다”면서도 “피의자에게 정신적인 문제가 있거나, 이 대표 측에서 처벌불원의 의사를 표시한다면 감형될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3)그러면서 “이 대표의 입장에서는 엄벌에 처해달라고 하기보다는 피의자를 용서해 주는 스탠스를 취함으로써
(4)정치적 포용력을 보일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수사도 안끝났는데 벌써 정신문제를 논하는 살인미수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