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이번에 도와주면 ㄹㅇ 호구 임

(1)‘日지진 모금’ 나선 위안부 할머니들
(2)자들에게 희망과 사랑
(3)피해자들이
(4)우리가 보냅시다이
(5)값을 모금
(6)할머니에게
(7)대지 진일보

(1)김복동할머니께서
(2)4월 20일 수요시위에서
(3)”지진이 난 일본 지역에는우리 동포와 우리 문제에함께 열심히 활동하는일본인들이 많은 곳입니다.지금 큰 재난에 고통받고 있는사람들을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평화로에 모인 여러분이 함께힘을 모아 연대를 보냅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함께 평화를 외치는 우리가평화의 연대를 함께 보내주세요.

(1)’Neighbors! 우리도 다른니
(2)일본에 전하는
(3)&&굿네이버스
(4)사랑의 오천원
(5)도욱권리가
(6)▲지난 달 17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굿네이버스 대학생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이 일본돕기 성금운동을 하고있다.

(1)400억 단위로 모금해서 가져다 줬지만 모금순위에서는 쏙 빼고 혐한을 부추김.
(2)언론에서는 대만이 보내준 비용만 대서특필
(3)신문에 나온 모금 랭킹 순위 한국만 없다

(1)비극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가장 이웃나라인 우리가 제일 먼저 니들한테 달려갔다. 그리고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에 다급히 니들이 요청했다. 우리 한국인과 한국기업, 한국 정부는 지체 없이 니들을 도왔다. 물품 지원은 제외하더라도 삼성, LG등 우리나라 대표기업과 국민이 보낸 성금만 무려 1천억원 이상이었다. 니들은 알란가 모르겠지만 이것은 역대 최대 해외 재난구호금이었다.
(2)이 금액이 모두 전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적어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아진 국민성금만 445억이었고, 이것을 우리는 너희들의아픔과 슬픔을 공감하며 전달했다. 우리 정부도 10억원이 넘는 돈을 인도적 지원금으로 전달했고, 지진 발생한 다음날 구조견 2마리와 구조대 5명, 14일에는 구조대 102명을 피해지역인 센다이에 급파해 너희 국민들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3)하지만 니들은 미국, 대만 다음으로 지원금이 많았던 우리나라를 일부러 금액을 축소하고, 언론에도 소개하지 않아 혐한을 부추겼다. 일본국민은 온통 대만 찬양에 나섰고, 뒤늦게 안 대한민국 국민들은 허탈감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