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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넘어서 자면 당뇨병 위험 최대 4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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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뇨병 발생
(2)고대안산병원
(3)40세 이상 3689명, 12년 추적관찰
(4)새벽 1시 이후 취침65세 이상
(5)고대안산병원 연구팀이 40대 이상 성인 3천6백여명을 12 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평소 새벽 1시 이후에 자는 사람은 그 이전 잠자리에 드는 사람보다당뇨 발생 위험이 1.8배 높았습니다.
(6)65세 이상 노년층에선 늦게 자는 경우 당뇨병 위험이 4배 이상 치솟았습니다.
(7)밤에 주위가 어두워지면 뇌에서 수면을 돕는 호르
(8)몬, 멜라토닌이 분비됩니다.
(9)멜라토닌은 잠을 잘 때 혈당조절을 돕습니다.
(10)늦게까지 깨어 스마트폰 등의 불빛에 노출되면 멜
(11)라토닌 분비가 줄어듭니다.
(12)혈당조절을 방해하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070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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