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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양상훈 칼럼] 대통령 부인이 가진 것과 없는 것
(2)※ 동아일보 + 구독
(3)[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
(4)고 갈 수 없다
(1)[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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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 갈 수 없다
(3)’현직 퍼스트레이디가 친(親) 적국(敵國)활동 경력이 있는 인사를 만나 보석을 선물받는데 이게 다 함정 몰카에 찍힌다~.’
(1)[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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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 갈 수 없다
(3)김 여사가 백을 받았든 안 받았든 몰카 공작의 저열함과 비도덕성은 줄어들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함정 몰카라해서 김 여사행동의 비도덕성이 감면되지 않는다.
(1)동아일보 +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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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
(3)고 갈 수 없다
(4)야당의 공세를 차단하기 위해서도 김 여사는 의혹의 소지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위치를 자처하고, 윤 대통령은 특별감찰관을 조속히 임명해 확고한 의지를 피력해야 한다.
(1)동아일보 + 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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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기홍 칼럼]이 나라 보수는 ‘김건희 리스크’를 더 이상 안
(3)고 갈 수 없다
(4)국민권익위는 왜 존재하는 기관인가, 신속히 진상 조사에 착수해 금품을 준 쪽과 김여사 쪽 모두의 법 위반 여부를 엄정히 조사하는 것이 직분 아닌가.
(5)’자진사퇴’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무선 정치전문기자 KBS 23120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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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마저……어떡 할 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