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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3)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4)2023.12.06 15:36 입력조미덥 기자 조문희 기자
(5)수사 필요성 질문하자 답변 피해
(6)야당 “명품 창고 현장 검증해야”
(7)한동훈 법무부장관(오른쪽)이 6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국
(8)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윤재옥 원내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박민
돈봉투 사건에서는
녹음파일의 부시럭 거리는 소리만 듣고도
이게 돈봉투 소리라고 국회에서 떠들던 수사천재가
이건 모른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