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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형사법 제왕’ 스타강사, 수능 감독
(2)관에 폭언한 변호사였다
(3)입력 2023.11.26. 오후 4:27 수정 2023.11.26. 오후 8:57 기사원문
(4)심우삼 기자 김민제 기자 v
(5)(1) 가가
(6)자녀 부정행위 적발한 감독관에 “인생 망가뜨려주겠다”실제 경찰대 출신 변호사…정규 강의 휴강 상태
(7)게티이미지뱅크
(8)올해 수능에서 자녀의 부정행위를 적발한 감독관에게 ‘내가 변호사인데 네 인생도 망가뜨려 주겠다’며 폭언한 학부모가 실제경찰대 출신 변호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형사법의 제왕’으로 불리는 스타 강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61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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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대를 졸업한 ㄱ씨는 지난 2007년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현
(2)재는 대형 경찰 학원에서 형사소송법과 형법 등을 강의 중이다.경찰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스타강사로 통하는인물이다. ㄱ씨는 현재 건강을 이유로 27~28일로 예정된 정규강의를 휴강한 상태다. 한겨레는 ㄱ씨에게 해명을 요청했지만연락이 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