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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북
(2)미사일 쏜 날도 주식 거래했다
(3)입력 2023.11.14. 오후 4:19 수정 2023.11.14. 오후 7:54
(4)김윤나영 기자 유새슬 기자
(5)김 후보자 측 “작전 요원 아냐, 업무 충실하겠다”자녀 중학생 시절 ‘학폭’으로 징계 처분
(6)김명수 합동참모본부의장 후보자가 지난 1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국방부 별관으로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있다. 연합뉴스
(1)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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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거래소(KRX)로부터 받은 ‘김 후보자 주식 거래 내역’을 보면 김 후보자는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2년간 십수차례 주식이나 ETF를 거래했다. 이 기간 모든거래는 통상적인 근무시간인 오전 10시~11시 사이, 오후 2시~4시 사이에 이뤄졌다. 점심시간(오후 12시~1시)에 거래한 경우는 한 건도 없었다.
스마트한 직장인답게
본인 점심시간에는
전혀 주식거래를 안했네요